고민상담
이 여자 대체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회사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진지하게 표현을 좀 했더니 거절하길래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이후로는 티 전혀 안내고 지내다가 6개월 지나서 톡 하나 보냈을 뿐인데 그냥 차단하더라고요ㅋㅋ(이전까진 단 한번도 안보냈었음-_-)
아니 6개월만에 톡 하나 보낸 게 그렇게 기분나쁠 일인가 싶어서 오히려 제가 이제는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 그정도로 내가 싫었나? 싶어서 그럼 알았다 이제부턴 확실하게 선 그어주겠다고 속으로 마음먹고 오다가다 마주칠만 상황이 오면 제가 일부러 피해다녔거든요. 혹시라도 괜한 오해살까봐요. 마치 아직도 자기 보려고 그런다고 그런 착각말이죠.
저는 이제는 미련없고 그런 인성의 여자라면 오히려 제가 싫거든요. 그런 여자인줄은 몰랐으니까요.
근데 이 여자 이상한게 제가 뭘 하고 있는데 굳이 저를 지나쳐서 가는 거에요. 동선이 이렇게 안가도 되거든요. 제가 그렇게 부담스럽고 싫으면 오히려 마주치지 않으려고 비껴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또 굳이 그 시간에 안지나가도 되는데 꼭 지나가서 자기가 제 눈에 띄게 만들고요. 뻔히 제가 자기 보게될 걸 알면서 굳이 이렇게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저는 진짜 자존심에 상처받고 악착같이 피해다님. 저는 심지어 그 여자 보이면 그쪽은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이 여자는 왜이러는 거죠?
5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땐 6개월만에 어떤 카톡을 보내셨는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라는 공간에서 내가 생각하는 동선대로 움직일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그냥 지켜보고 계셔서 더 그렇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관심이 없었으면 이 사람이 이렇게 가든 저렇게 가든 애초에 모르셨을 거예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쨌든 그녀의 선택인데 알려고 해봤자 이해도 안되고 도움도 안될겁니다..!
이제 마음 속에서 정리하셨다고 하니 이 여자가 왜 이러나 궁금해 하지도 말고 전혀 신경 안쓰시려고 노력하시는게 정신건강과 사회생활에도 젛을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면 좋겠네요
상대방은 그냥 싫은 겁니다
나머지 행동들은 상대 입장에서 아무 의미도 없는 행동이고 심지어 본인은 인지하지도 못했을 확률이 큽니다
괜히 본인 혼자서 본인 쪽으로 온다 만다 의미부여하고
확대해석 하는 듯 합니다
상대는 관심없는것 같은데 혼자 온갖 한 인물에대하여 신경쓰시는것 같은데 내가 하고자 하는일 나의 미래 성공하는 삶에대한 희망 지금보다 발전되는 일에 집중하시기를ㅡ핫팅!
그런 사람 있어요. 자기는 만날 생각이 없는데 자기한테 매달리는 남자는 있었으면 좋겠는 그런 심리가 분명해요. 드라마 여주에 빙의해서 서브남을 거절하는 역할에 심취한 사람 있어요. 아마 그 여자는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님 얘기를 할껄요?
'회사에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부담스러워ㅠㅠ난 분명 싫다고 했거든?근데 6개월동안이나 나를 못잊었는지 또 연락이 온거야. 바로 차단했지. 근데 같은 회사니까 어쩔 수 없이 마주치는 상황이 있잖아. 그때마다 나를 쳐다보는데 눈빛이 아직도 나 좋아하는 것 같은 아련한 눈빛이더라고ㅠㅠ진짜 순정남인것 같은데..그래도 어떡해 내 취향아닌걸..'
이런건 여자어로 이런 남자가 나를 좋아한다. 난 회사에서도 남자를 몰고다니는 매력있고 인기 있는 여자다. 이런 뜻이예요. 님이 그 여자에게 뭐 하나 껀덕지라도 주면 또 신나게 떠들겠죠ㅎㅎ이상한 여자 잘못 건드셨어요...사내에선 함부로 감정표현하면 안됩니다 사회경험 제대로 하셨네요..
관심없어 거절했다먼 고백한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 줘야 하는데 시간이 6개월이나 지났음에도 톡을 차단하는 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게다가 일주러 질문자님의 눈에 띄려고 하는 행동은 너무 이상합니다. 톡 차단이 아니라면 고백 거절 후 질문자님에 괸심이 좀 생겼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앞 뒤 행동이 전혀 맞지 않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신경쓰지 읺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여자분과 부딪혀서 좋을거 없을듯 합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의 좋아하는 마음을 듣게되면 자신도 좋아한다든지 마음을 못받아주겠다든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사는게 맞지요. 톡도 차단하고 상대방을 상처받게 하네요. 그렇게 싫다더니 왜자꾸 눈에 띄이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녀와 얽히다 안좋은 일 생기는 것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짧고 굵게 말씀드릴게요.
차피 끝난 사이였고 앞으로 연락 안할거였으면 6개월 전에 카톡도 굳이 안 보내셨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보이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은 그 사람 인생이고, 작성자님은 본인의 인생을 살면 되는겁니다.
너무 극단적인 T라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말씀 드리지만, 양해를 구합니다.
이미 상대방은 거절 했기에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세여
여자는 알려구 하면 할수록
피곤한 존재이니
혹시 마주치더라도 철저히
무시하고 지내세여
세상에 여자는 많이 있으니
분명 좋은 상대를 만날수
있으니 절대 낙심하지
마시구 힘내시구
홧팅하시와여
상대방은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지만 질문자님만 신경 쓰고 있을수도 있어요
오히려 상대방을 신경쓰는 티가 보여서 더 그렇게 반응 할수도 있고요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대방을 돌 보듯이 해보세요
그럼 상대방이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수도 있어요
아마 그 여자분은 사전에 확실하게 차단한다는 느낌으로 그랬을 겁니다
물론 그녀가 성격이 모질고 나빠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나중에 벌어질 때를 예상해서
독한 마음을 일부러 표출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알았다 생각하고
다른 좋은 상대를 만나 볼 노력을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고백한 상대를 보면서 즐기는 느낌인 거 같아요. 물론 제가 그 분이 아니니까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요. 무시가 답일 듯 합니다. 오해는 그 분으로 인해서 생길수도 있겠다 싶어요
본인이 신경 전혀 안쓰신다고 마음 먹었고 더군다나 마음에 상처까지 입고 하셨으면 이리가든 저리가든 완전히 신경을 꺼보세요
전혀 아무렇지 않게 그냥 나의 길을 간다 이렇게요
안녕하세요.
그여자분의 자세한 마음은 본인만 알겠지만, 정말싫어서 6개후 톡 한번에 차단 하긴했지만, 신경이 계속쓰이나보네요...아님 정말 아니겠지만, 뒤돌아보니 질문자님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이미 맘 접으셨으면 그냥 이러든, 저러든 신경쓰시고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냥 잘가~~하세요.
안녕하세요 중간에 어떤톡이냐에 따라 다를거 같긴한데 차단 했으면 그냥 신경쓰지않으면 될거 같아요 동선이란것도 착각일수도 있고 착각이 아니라고해도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본인만 스트레스 입니다
끝난 인연인데 왜 이렇게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마음 정리가 안 되신 것 같아요
진짜 끝났으면 아무 감정도 안 들거든요
불쾌함까지 깨끗이 비우시고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
이글을 보니 문득 사촌동생 고민이 생각나네요...교회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고백했다가 거절했다면서 일부러 질투심 유발하려고 다른남자애 옆에 앉아서 예배드린다면서...전 동생에게 정신차리라고 이야기 해줬지만...
굳이 거절한 같은회사 직원에게 뜬금없는 톡은 부담이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선이 겹치는건 상대는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네요.
여자는 싫다고 칼같이 거절했다면 정말 싫은겁니다.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그런 사람은 거절은 하되 두리뭉실하게 어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까요.감정소비 마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고 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몇줄 적어봅니다.
저도 사내에서 같이 일하며 지내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맘은 있었지만 괜히 표현했다가 어그러지면 사이가 어색해 질까봐 가볍게 지내다 술 한잔 할 기회가 생겼는데 제가 너무 조심하는 바람에 사이가 꼬인 경우인데요. 저도 그 날 이후로 인사를 해도 아무 이유없이 씹히고 대화를 햐려해도 응해주지 않더라고요. 제가 멀 잘 못 했는지 물어봐도 답도 없고. 그래서 저도 질문자님처럼 서로 그림자처럼 지내다 퇴사를 하게 됐는데 추측컨데 그때 술한잔 했을 때 좀 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늦은 시간까지 붙잡고 있는게 실례가 될까해서 집에 보낸게 문제가 됐던거라 생각됩니다.
즉, 여자가 원하는 바가 있었는데 눈치를 못 챈거죠.
글을 쓰다보니 조금은 다른 상황일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 분도 질문자님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심 쳐낸게 아쉬운것 같으니 기회가 생긴다면 가볍게 대화 나누시면서 다시 접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때도 또 같은 행동을 한다면 여자분이 진짜 문제가 있는거니 상종도 하지 마세요.
남주기는 싫고 내가 갖긴 아깝고. 심리가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길 좋아해 준다고 하면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했을때는 별로였다가
나중에는 아쉽고 더 신경 쓰일수 있으니까요
님 안에는아직그여자분이가시지않은것같네요
진정으로 잊으셨다면굳이 신경쓸필모가없어요
제생각에는삼세판이라고다시한번만정중하게대시해대시해보시면어떨까 하네요
그러면확실한답이나올것같네요 못먹어도 고~~
당사자간에 주고 받은 내용이나 상황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는 관계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섣불리 추측하지 않고 말씀드리면 이제 더이상 싫다고 거절하는 사람의 행동에 의미부여하며 신경쓰지마세요. 아니 다른 여성분을 찾아 관심과 시야를 그 쪽으로 돌리세요! 진짜 관심없고 미련이 남아있지 않다면요.
다른분들과 더 찬하게 지내시는 건 어때요?
웃음이 나네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바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 말이 생걱납니다.
멀리서 높이서 보세요.
귀엽네요 그 여자분 ㅎㅎ
여자들 중에는 열번 찍어주기를 바라는 낡은 사고의 여자도 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님께서 마음이 떠났다면 완전 무시하면 되는데 님도 그쪽을 계속 신경 쓰시네요. ㅎㅎ
빨리 다른분을 찾으세요.
그리고
다른분들과 유쾌하게 지내세요~
ㅎㅎ
이 모든 것이 에너지 소비, 감정소비…
님 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1. 님이 집착이 큰거일수도 있고
2.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거일수도 있고
근데 방화는 범죄입니다. 회사에선 불장난 하지마세요. 개털됩니다. 저 처럼... 잘 다니는 회사 나가기 싫으면 그냥 (쌍시옷) (한자 여자)! 하고 넘어가세요.
그 ㄴ도 쌀 ㄴ이고. 나도 ㄱ긑이 들이댔다. 스스로 속이고 넘어가세요.
차단한건 6개월 만에 보냈다는 톡 내용이 중요할 것 같은데.... 그냥 그 여자분은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는 중인데 님이 너무 신경쓰는 것 같아요 미련 떨쳐버리세요
그냥 그 사람한테 님이 아무런 의미도 없고 신경쓸 정도의 사람이 아니니까 동선 신경 안쓰고 가는겁니다. 뭐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 이상한 부분에서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업무보세요.
회사생활하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그래서 회사내에서 연애는 사실상 안하는게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사 특성상 자주 마주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개인적인 생각은 그 상대방은 아무생각 없이 행동했는데 작성자가 확대해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에서는 일에 열중하시고 연애자는 밖에서 찾아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마음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냥 님이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요? 그 여자분은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괜히 피해의식같은마음이 남아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님도 앞으로 그여자분을 피해다니지 마시고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왜 차단했는지 너무 알겠는데요.
차단 안하고 답장 했으면 답장 하는대로 그린라이트 아니냐고 설레발 치실 게 글에서 느껴져요.
그럼 그 여자분도 굳이 불편하게 악착같이 님을 피해다녀야 할까요?
자의식 과잉 빨리 치료되시길.
왜 그렇게 느끼셨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자기의식이 조금 과하게 작용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맥락상 그분은 작성자분을 특별히 의식했다기보다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지나간 것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말을 걸며 지나간 것도 아니었고요.
그런데 작성자분은 ‘왜 저 사람은 저러지?’라는 식으로
상대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신경을 쓰게 되었고,
그 시선이나 분위기가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남주기도 싫고 내가 소유하기도 싫고 그런거 같네요 난 싫은데 날 좋아하고 있다고 착각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ㅡ그러든지 말든지 피해 다닐 필요없이 다 무시하고 평범하게 내할일하세요 톡을 왜 보내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는지 의문입니다
그 여자분 성격 참 이상하네요.
안 사귄 걸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세요.
어떤 점에서 끌리셨는지 모르지만 이젠 신경 딱 끊고 관심을 아예 두지 마세요.
무관심한 게 이기는 겁니다.
아직은 님의 오해일수도 있으니 조금더 겪어보세요. 만약 그런행동이 지속되면 님은 즐기시기 바랍니다. 질투심 유발하고 싶으시다면 타 이성과 함께 즐거운 모습을 그 여자에게 보여주세요.
같은 공간에 있으니 여러모로 참 불편하겠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작성자님의 쪽을 지나서 가든지, 작성자님 앞에 있든지, '왜 굳이 내 쪽을 지나쳐서 가지?' 하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마음이 사실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라 전에는 한번 거절을 했는데 한번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수도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너무 자신을 무시 하니까 화가 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요. 다시 잘 해볼 마음이 없으시다면 대수롭게 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방은 이미 거절 의사를 명확히 했기에 연락 자체를 원치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동선이 겹치는 것은 우연일 뿐 의도적인 행동이 아닐 수 있으니 무시하시고 본인의 생활에 집중하시길 권해드려요.
처음 표현하고 거절 당하고 난뒤 6개월 후 카톡 하나에 차단한다는 것은 매우 완강하고 완전 철벽 치는거 같은데 실제 행동은 질문자님 눈에 띄게 하는 건 일부러 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감정 있으면 냉정하게 차단하지 않고 단답이라도 해주는데 바로 차단 박는 건 내 의지가 이렇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 것이고 이후 질문자님이 아무런 반응 안보이고 오히려 외면하니 자존심 상해서 일부러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외면하고 무시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그녀도 지금은 그렇게 하더라도 아무런 반응 보이지 않으면 다음부터 회사 소문나는 게 걱정되어서라도 안하게 됩니다.
아니 그 여자 왜 그럼? 이런 신경을 쓰지도 보지도 말고 그냥 애초에 투명인간 취급을 하세요. 왜 그 여자의
동선을 신경이 쓰인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신경쓰시나요?
물론 보이니깐 그런다는 걸 알겠지만 그럼에도 미치도록 안마주치기 위해서 피해다닌다던지 그런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차라리 그냥 정말 고백하기 전처럼 행동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여자분이 차단한 이유는 그 차단하는 행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올리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 좋다고 하는 남자도 있고 그 사람이 시간을 지나도 나한테 연락을 할 정도인데 나는 관심이 없어서 차단을 해야지라는 행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죠 일반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 이유가 클 거 같습니다.
쓰니님 마음속에서 그여자분 정리 하셨다면 더이상 그여자분 신경 쓰지 마세요
일부러 그 여자분 있으면 피하려고 돌아가는게 더이상합니다
같은 회사 인데 오다가다 마추지는게 당연하고 그여자분에게 아무 감정없다면 마주치면 마주치는거고 인부리 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여자분은 쓰니님 동선에 일부러 들어오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한 회사이니 오다가다 마주치는거고 쓰니님을 전혀의식하지 않는데 쓰니님이 그여자분 의식 하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그여자분 동선 그런거 생각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다른 동료와 똑같이 대하시는게 화사생활 하는데 서로가 편하신 겁니다
우선 6개월 만에 톡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굳이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여자가 일부러 동선이 겹치게 움직이고,
시선도 느낄 정도면,
차라리 그냥 받아들이세요.
보아하니 질문자 님은 본문에서 그 여자를 이상하게 묘사해서 관계를 깨끗이 하고 싶지만,
질문자 님도 마음의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냥 일상을 사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본인이 더 신경을 쓰고 계시는데 굳이 왜 그러지 싶네요
피해서 다닐 이유도 없고 자존심에 상처 받을 일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마주치면 마주치나 보다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같은 회사라면 누군가 하나 그만 두기 전에는 계속 마주칠 일이 생길텐데 그때마다 피해다니실 건가요?
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혼자 오바하시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질문을 쭈욱 읽어보고 드는 생각!
굳이 왜 그 사람을 계속 신경쓰지? 였습니다.
본인이 자존심도 상했고, 이상한 여자라고, 정나미 다 떨어졌다고 하면서 그 사람의 동선이나 움직임을 집요하게 관찰하면서 조금이라도 본인 근처로 오게되면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집착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정말 정나미 떨어졌다면 관심을 끊으세요.
그 여자분은 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거절을 했음에도 톡을 보내니 완전히 끊어내려고 차단한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분은 님한테 관심 없습니다. 관심 버리세요. 그분도 그쪽으로 다닐만 하니까 다니는데, 신경쓰시는건 질문자님이십니다. 마음 정리하세요. 상대방도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