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외로움 감정 뭘까요?

학창시절 사춘기 겪고 이성 관심 가지다가 성인이되어 이성 만나고 수 많은 감정 가지다가 결국 나름 이해 해주는 여자 만나서 연애 하다가 이 여자 아니면 평생 후회 한다고 결혼 합니다. 아이 낳고 행곱하게 사는데 불구하고 한번씩 외로움 느끼는건 어떤 감정 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동감하기도 하고요.

    결혼 하기전 이성친구 와의 구애받지 않는 미팅 그리고, 자유로움은 두분이 라면 하나를 나누어 먹더라도 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을 겁니다.

    여기에 결혼 후 아기를 낳고 그 아기의 재롱을 보면서 행복은 배가 되었을 것이고요.

    이렇게 가정의 안정을 가져왔는데도 어딘가 허전함이 생기는 것은 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평안을 가져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해 오느라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었는데 정작 평안함이 정착되니 허전함이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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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외로움도 이유가 다양하고 종류가 다양한 것 같아요.

    어떤 포인트에서 외로움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장배경이나 과거 경험 등 다양한 곳에서 생긴 감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예, 솔직히 가정을 이루시더라도

    어느 정도 외로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외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어야지

    오래 생활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로움을 느끼신다면 그건 배우자도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요?????

  • 아무래도 가정이 생기다 보면 나만의 혼자 있을 시간과 부모님과 같이 있지 못하는 그런 마음이서 외로움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 결혼하고 아이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사랑을 채워주더라도 나만의 시간이나 대화, 새로운 자극이 부족하면 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현재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니 죄책감을 갖지보다 그 감정이 무엇을 원하는지 천천히 돌아보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