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저금통에 꽉 찬 수백개의 동전을 은행에 가져가서 지폐로 교환할 때 유의할 점이 있나요?

몇년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었더니 엄청난 양의 동전이 쏟아졌습니다. 무작정 은행 창구에 들고 가면 민폐일까 봐 걱정되는데요. 집에서 미리 금액별로 싹 분류해서 가져가야 하는지, 은행마다 특정 요일이나 특정시간대가 있는지 등 유의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 동전을 가져갈 때는 무작정 방문하기보다 먼저 가까운 지점에 전화해서 동전 교환 가능 요일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점마다 가능한 요일·시간이 다르고 동전교환기도 점점 줄어들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10원, 50원, 100원, 500원처럼 금액별로 미리 분류하고 이물질이나 외국 동전은 빼두는 것이 좋습니다. 동전교환은 보통 본인 계좌 입금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신분증과 해당 은행 통장 또는 카드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월말·월초, 점심시간, 마감 직전은 피하고 오전 한가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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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은행에서 동전을 잘 다루지 않기 때문에 시간대를 맞춰서 가야 됩니다. 미리 방문할 은행에서 동전을 취급하는 시간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 분류를 하실 필요까지는 없지만, 하신다고 하면 배려차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행 창구마다 업무가 바쁜 경우 그냥 가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동전 교환을 받는 요일이나 시간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방문하실 곳에 연락하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