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올곧은꽃무지224
현재 직업이 나와 잘 안맞는 직업이라고 생각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업이 자기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대체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 많아지는데 특별한 해답은 못찾겠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의사 변호사등 사짜가 달린 전문직외에는
자기 적성에 꼭 맞는 직업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모든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타인의 간섭을 비교적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어려움도 있을겁니다.
반면 직장생활 하는 전문 기술직외
일반인들의 70%정도는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업종에 어떤 업무인지 모르겠으나
일반 사무직이라면 내려놓고 생활 하시면 적응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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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그리고 직무가 나와 잘 맞지 않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래도 선택은 두개입니다.
하나는 계속 유지해서 커리어를 확장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나에게 더 나은
직무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현재 직업의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간접적인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본다던지,,, 그런 직업을 삼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서 이야기를 해보단던지 등등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본인의 나아고자 하는 방향을 조금씩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셔서 원하는 직무로 조금 늦게라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일 비효율적인게 나랑 맞지도 않는 일을 해서 시간과 돈을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사는데 고작 해봤자 80~90년 정도 살텐데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그건 기회고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깊게 마주하게 되는 매우 현실적이고 중요한 고민입니다. 현재 직업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어떤 기준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관점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직장을 옮기거나 변화를 고민하게 되는 대표적인 순간은 대개 다음 세 가지 경우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일은 잘하지만 내 적성에 맞지 않을 때
둘째, 적성에는 맞거나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일을 잘 하기 어렵거나 버거울 때
셋째, 일도 잘하고 적성에도 맞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할 때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무작정 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심하기보다는 현재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 다니는 직장의 연봉이 높거나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곳이라면, 확실하고 적당한 대안이 없는 한 웬만하면 참고 버티는 것이 현명할 때가 많습니다. 막상 직장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와 보면 생각보다 더 혹독하고 힘든 현실과 부딪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죽을 것 같이 힘들다면 그때는 과감히 나와야 합니다
세상 그 어떤 조건도 내 생명과 정신 건강보다 소중할 수는 없으며, 극단적인 상황까지 내몰리기 전에 살기 위해 탈출하는 것이 언제나 우선입니다
저 역시 대기업 계열사에서 임원급인 넘버2 자리까지 올라갈 정도로 치열하게 일했으나, 여러 회의감과 환멸을 느껴 퇴사 후 개인사업을 창업했다가 코로나 사태로 큰 실패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거제도 조선소를 거쳐 현재는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하루 24만 원의 일당으로 토요일까지 성실히 일하면 한 달에 약 6백만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고, 무엇보다 머리가 맑고 마음이 편해 현재의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나는 오직 사무직 외에는 절대 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갇혀 있다면 삶의 선택지가 지나치게 좁아질 수 있습니다. 시야를 넓히면 생각보다 몸으로 부딪히며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대안도 존재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연봉, 안정성, 나의 적성,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종합하여 본인의 사정과 가치관에 맞게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현명하고 깊은 고민 끝에 후회 없는 좋은 결정을 내리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재 내 상황을 먼저 생각 할 것 같아요
가정이 있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면 직업이 안 맞더라도 다닐듯하고
혼자이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하면 차근차근 이직 준비 해볼 것 같아요
저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물론 저 역시 직업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이 하기 싫으니까 우리가 월급을 받는 거죠. 직업이 잘맞다ㅡ 자아실현을 해야한다 이런 건 그냥 가뿐히 무시하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직을 고려한다면 적성이 아니라 연봉만이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