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직업이 나와 잘 안맞는 직업이라고 생각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업이 자기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대체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 많아지는데 특별한 해답은 못찾겠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의사 변호사등 사짜가 달린 전문직외에는

    자기 적성에 꼭 맞는 직업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모든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타인의 간섭을 비교적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어려움도 있을겁니다.

    반면 직장생활 하는 전문 기술직외

    일반인들의 70%정도는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업종에 어떤 업무인지 모르겠으나

    일반 사무직이라면 내려놓고 생활 하시면 적응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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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그리고 직무가 나와 잘 맞지 않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래도 선택은 두개입니다.

    하나는 계속 유지해서 커리어를 확장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나에게 더 나은

    직무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 현재 직업의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간접적인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본다던지,,, 그런 직업을 삼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져서 이야기를 해보단던지 등등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본인의 나아고자 하는 방향을 조금씩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직무가 맞지 않는다면 하루라도 빠르게 나오셔서 원하는 직무로 조금 늦게라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일 비효율적인게 나랑 맞지도 않는 일을 해서 시간과 돈을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 사는데 고작 해봤자 80~90년 정도 살텐데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그건 기회고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깊게 마주하게 되는 매우 현실적이고 중요한 고민입니다. 현재 직업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어떤 기준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관점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직장을 옮기거나 변화를 고민하게 되는 대표적인 순간은 대개 다음 세 가지 경우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일은 잘하지만 내 적성에 맞지 않을 때

    둘째, 적성에는 맞거나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일을 잘 하기 어렵거나 버거울 때

    셋째, 일도 잘하고 적성에도 맞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할 때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무작정 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심하기보다는 현재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현재 다니는 직장의 연봉이 높거나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곳이라면, 확실하고 적당한 대안이 없는 한 웬만하면 참고 버티는 것이 현명할 때가 많습니다. 막상 직장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와 보면 생각보다 더 혹독하고 힘든 현실과 부딪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죽을 것 같이 힘들다면 그때는 과감히 나와야 합니다

    세상 그 어떤 조건도 내 생명과 정신 건강보다 소중할 수는 없으며, 극단적인 상황까지 내몰리기 전에 살기 위해 탈출하는 것이 언제나 우선입니다

    저 역시 대기업 계열사에서 임원급인 넘버2 자리까지 올라갈 정도로 치열하게 일했으나, 여러 회의감과 환멸을 느껴 퇴사 후 개인사업을 창업했다가 코로나 사태로 큰 실패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거제도 조선소를 거쳐 현재는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하루 24만 원의 일당으로 토요일까지 성실히 일하면 한 달에 약 6백만 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고, 무엇보다 머리가 맑고 마음이 편해 현재의 삶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 "나는 오직 사무직 외에는 절대 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갇혀 있다면 삶의 선택지가 지나치게 좁아질 수 있습니다. 시야를 넓히면 생각보다 몸으로 부딪히며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대안도 존재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연봉, 안정성, 나의 적성,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측면을 종합하여 본인의 사정과 가치관에 맞게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현명하고 깊은 고민 끝에 후회 없는 좋은 결정을 내리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현재 내 상황을 먼저 생각 할 것 같아요 

    가정이 있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면 직업이 안 맞더라도 다닐듯하고 

    혼자이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하면 차근차근 이직 준비 해볼 것 같아요 

  • 저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물론 저 역시 직업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이 하기 싫으니까 우리가 월급을 받는 거죠. 직업이 잘맞다ㅡ 자아실현을 해야한다 이런 건 그냥 가뿐히 무시하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직을 고려한다면 적성이 아니라 연봉만이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