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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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제 실수인 것처럼 보고해서 경위서 썼는데 억울해 미치겠어요. 어떡하죠?

공동 프로젝트인데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제 판단 착오인것처럼 상사에게 거짓 보고를 했습니다.

이미 결재가 나서 번복하기 힘들다는데 이대로 덤터기 쓰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어떡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침묵하지마시고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서 적극적으로 상사에게 어필하세요.

    번복안되는게 어딨나요? 잘못된 보고라면 바로잡아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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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번복이 힘들다는건 나름 시스템이 갖추어진 회사인것 같은데 사내 감사실이나 인권 신고 하는곳에 신고를 하세요. 그리고 노동조합에도 억울함에 대하여 신고하세요.

  • 일단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증빙 자료들부터 모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건으로 질문자님께 불이익이 있다면 증빙 자료 모아둔 것으로 방어하시고

    회사에 윤리경영실이나 인사팀, 법무팀 싹 다 돌면서 해당건에 대해서 소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 본인이 받은 피해에 대해서 거짓 보고 한 직원을 민사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당사자 확인도 없이 결재처리가 된 부분도 솔직히 말이 안됩니다

    보고서 올라가면 사실여부부터 확인해야 되는데 말이죠

  • 사실 저는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학교를 작은 사회라 칭하듯 학교에서도 간혹 그런 친구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수행 평가 같은 일을 할 경우에 그런 일이 생기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 속이 상해요. 그치만 저는 그럴때 최대한 증거와 같이 수행 평가를 했던 친구들의 증언 등을 수집해서 따지는 편입니다. 저는 고집도 쎄고 성격도 있는 편이라 끝까지 따지고 해명하고 싸워서 번복하는 편입니다. 제 방식이 무조건 옳은 방식이라 보기 어려울 순 없겠지만 나 한명 챙기기 팍팍한 세상 속에서 내 손익은 내가 나서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끝까지 밀어붙이셔서 억울한 일, 부당한 일로 부터 싸워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자기가 잘못해놓고 동료한테 덤터기 씌우다니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억울하고 화나시겠어요ㅡㅡㅠ

    이미 결재가 났다고 해서 그냥 참고 넘어가면 나중에 또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가만히 계시면 안 돼요!

    ​우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내 판단이 맞았거나 동료의 과실을 증명할 수 있는 메신저, 메일 같은 물증부터 차분히 챙겨두세요.

    그러고 나서 상사님께 따로 면담을 요청해 사실관계만큼은 명확히 바로잡는 게 중요합니다.

    내 커리어와 평판은 스스로 지켜야 하니까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증거를 모아서 내 입장을 확실히 전달해 보세요.

    질문자님의 결백이 꼭 밝혀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개이적인 일이 아니라 공적인 업무의 일부이기에 사실 관계 확인은 중요 합니다. 업무의 정확성을 위해 오해를 바로잡을 목적으로 윗 사람과의 미팅을 요청 하고 증거 자료를 제출 하기 바랍니다. 결제가 나서 시정이 되던 안되던 잘못된 부분은 반드시 제대로 수정이 되야 하기에 이메일이나 메신저 같은 최대한 증거 자료를 확보 하고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