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채권 영수증과 상세명세서 금액 차이
국민주택채권 매입의 영수증과 상세명세서의 금액 차이가 발생하는 까닭이 무엇인가요? 영수증의 금액보다 상세명세서의 금액이 5배 가량 더 많습니다. 이 경우 어떤 금액이 더 정확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국민주택채권은 부동산 시가표준액에 일정한 매입률을 곱해 산정한 매입 기준 금액이 있고 이 금액이 상세명세서에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납부하는 금액은 이 기준 금액에 할인율이 적용되어 더 적은 금액을 영수증에 표시합니다.
상세명세서에 나오는 금액은 명목상 매입 기준 금액이고 영수증의 금액은 할인 적용 후 실제 납부 금액으로 영수증 금액이 정확한 금액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국민주택채권은 할인채입니다
즉, 만기(통상 5년) 때 액면금액(예: 100만 원)을 돌려받는 대신, 처음 살 때는 이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삽니다
예를 들어:
액면금액(상세명세서): 1,000,000원
할인율: 약 80%
실제 매입금액(영수증): 200,000원
이런 경우 상세명세서에는 1,000,000원이 찍히지만, 영수증(즉, 실제 납부액)은 200,000원 정도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상세명세서 금액이 영수증보다 4~5배 정도 큰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둘 다 맞지만, 쓰임이 다릅니다
영수증 금액이 실제 낸 돈, 상세명세서 금액이 법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 금액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 상세명세서에 기재된 5배가량 더 많은 금액은 국민주택채권의 액면가 또는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금액을 나타냅니다.이 금액은 부동산의 종류(주택/토지), 가액, 면적 등에 따라 법령에 따라 의무 매입 비율이 정해져 있으며, 이를 적용하여 산출된 금액입니다.
2. 영수증의 금액 (실제 납부 금액)
영수증에 기재된 더 적은 금액은 국민주택채권을 즉시 매도(할인 매도)했을 경우 실제 납부한 금액을 나타냅니다.국민주택채권은 당일에 바로 금융기관에 매도하여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채권은 액면가 그대로 팔리지 않고 할인율을 적용하여 매도됩니다.액면가 (상세명세서 금액) - 당일 할인액 = 실제 납부 금액 (영수증 금액)이 됩니다.
예시)))
의무 매입 금액 (액면가): 1,000,000원
당일 할인율 적용 후 할인액 (은행이 채권을 사주는 금액): 800,000원
실제 납부 금액 (영수증 금액, 채권 매입자가 손해를 보는 금액): 1,000,000원 - 800,000원 = 200,000원
이 예시에서 상세명세서에는 100만 원, 영수증에는 20만 원이 기재되어 약 5배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하자마자 즉시 할인하여 매도하기 때문에 이 금액만 실제로 납부하게 됩니다.
**어떤 금액이 더 정확한가요?
실제 돈이 오고 간 금액은 영수증에 기재된 더 적은 금액입니다. 즉, 매입자가 실제로 은행에 납부한 최종 비용은 영수증 금액입니다.상세명세서의 더 많은 금액은 법적 의무로 매입해야 했던 채권의 본래 가치(액면가)를 나타냅니다.따라서 채권 매입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본인이 지출한 금액을 확인하려면 영수증의 금액을 참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