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남아에서 보이는 발기는 병적인 의미 없이 매우 흔한 정상 현상입니다. 성적 의미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아이에게는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건 몸이 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야. 쉬할 때나 방광에 소변이 차 있거나, 몸이 간질간질할 때 잠깐 그렇게 될 수 있어. 아프거나 나쁜 건 아니고, 조금 있으면 저절로 괜찮아져.”
설명 시 주의할 점은
성적인 표현이나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
과도하게 강조하거나 문제처럼 다루지 않기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담담하게 넘기기
통증, 지속적인 발기, 색 변화, 만지면 심하게 아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료적으로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