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에 갑자기

혼자 할머니 앉혀져 있는 납골당에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에 갑자기 귀에서 이명소리가 문 밖으로 나갈 때까지 났어요 그리고 온몸이 쑤시듯이 아파요ㅜㅜ평소에 신점을 보러 가면 신끼가 있다고 점집가는 거 가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신끼가 있으면 죽은 영혼들 때문에 잠깐 들린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

    그래도 모르니 병원에 가셔서

    반드시 진료 받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납골당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겹치면서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몸에 전달되어 발생한 신체 증상입니다. 영혼이나 영적인 기운 때문이라기보다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감점적 충격으로 인해 뇌와 자율신경계가 일시적으로 과부하를 일으킨 상태입니다. 납골당 내부는 슬픔과 긴장이 극대화되는 장소이며 조용하고 밀폐된 구조적 특성상 평소보다 이명 소리를 훨씬 더 크게 인지하기 쉽습니다. 슬픈 감저과 함께 긴장된 상태로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혈압이 급격히 변하거나 귀 주변 미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삐'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 밖으로 나오면서 긴장이 풀리고 공기의 흐름이 바뀌자 청각 신경이 다시 안정을 찾으면서 이명 소리가 멈춘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