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몸이 너무 심하게 허약하고 말랐어요

지금 엄마는 49세이시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가정주부로써의 일만 하시고 사셨는데요 가족 다같이 하루에 2끼 대충 차려서 먹고 하루에 한번 산책 나가는 정도가 하루의 다인데 노가다라도 뛰고 온 사람처럼 하루종일 빌빌대고 앓는 소리도 내시고 많이 힘들어 하세요 물론 자식들 키우시느라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제가 지금껏 봐온 엄마의 모습은 뭐든 항상 힘들어 하시고 귀찮아 하시기도 하시고 몸은 점점 말라가는 거 같고 점점 예민해지는데 ..제가 엄마를 옆에서 볼 때면 항상 답답하기도 하면서 안쓰러워요 엄마를 도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들 키우느라 몸고생 마음고생하셨다고 하셨는데 엄마가 하는 집안일부터 도우시기 바랍니다, 집안일만 도와도 한결 좋아지고 본인도 집안일은 평생해야하는데 엄마가 살아계실때 배울수도 있고 지도를 받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밥도 못해본 사람이 많은데요 저도 어릴때부터 집안일을 했습니다 밥은 기본적으로 하고, 반찬도 간단한것은 레시피를 보고 따라할줄알면 좋겠죠 청소나 이불 빨래 이런거두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당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건강식품 사드리고 속안썩이길 추천드려요부족한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건강 검진 받아 보셨나요? 갑상선이다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럴수 있으니 검사 받아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효자..?효녀...? 대단하시네요 어머님 걱정도 하시구...

    여러 가지 있어요 사실 자식들만 괜찮고 잘하고 있으면 효도라고 하시겠지만 사소한 것부터

    도와드려보세요 집안일돕기 일하고 오시면 진짜 집안일힘듭니다...일이되버려요 도와드리세요 미리미리

    저녁안드시고 오시면 저녁상차려 드리세요 다드시면 안마도 좀 해드리구 여기 이정도까지가 고등학생이하 이실때구요

    그이상 대학생, 어른이시면 집안일 같이하셔요 당연히 엄마일이아닙니다..안마도 좀 해드리세요 그리고 쉬실때 밖에모시고 나가서 데이트하면서 기분도 좀 풀어 드리세요 별거없어요..친구보다 더 가족을 생각하는게 크게어렵지않아요

    친구들하고 하는거 어머님께하면되요 친하게 지내고 그럼 힘나실거에요

    자식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이 그런거에요 맘이 안좋으면 지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말한것만 잘도와드리구

    보탬이 되보세요 짜증같은건 내지마시구..얼마전에 어디서 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엄마에게 화를 가장많이 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