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진짜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딸이라고 맨날 어렸을때부터 오빠 밥차려라 엄마없을때 아빠 밥차려줘라 등등 뒤치다꺼리는 다 저한테 니가 딸이니까 하면서 다 시켜먹었는데요
딸이니까 니가 참아라 등등요
엄마가 수술을 자주하셨는데 그럴때마다 병원입퇴원 제가 매일 시켜드렸고요
이번에도 허리수술을 하셨는데
병원 알아보는 것부터 회사 연차써서 입원에서부터 퇴원까지 제가 시켜드리고 온갖
뒤치다꺼리 다했는데요
이제는 오빠애기를 엄마가 봤었는데 엄마 쉴동안 저보고 몇일간만 봐달라고 하는겁니다. 진짜 솔직히 어이가 없었는데
집안 사정상 잠깐이니까
시간날때 이틀정도 봐주기로 했는데
진짜 그동안 개고생한거 + 오빠 애까지 보는 스트레스 쌓여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며느리가 호도과자 사가지고
(지금 요양병원에서 휴식중이신데) 간호사들한테 돌렸다고 걔는 여우고 저는 곰이라고 하는겁니다.
아니 솔직히 제가 여태까지 뒤치다꺼리 다하고 고생이란 고생 다했는데
저게 지금 장난이라고 저한테 내뱉을 소리입니까? 그러면서 제가 너무 열받아서 지금 그게 나한테 할소리냐고 기분나쁘다고 따졌더니
너는 칭찬할거리 있어도 나중에 다 뒤집어 엎는다면서 장난도 못치냐고
제가 너무 날이 서있다고 합니다.
진짜 솔직히 이 집안에서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오빠애를 봐야하고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저한테 엄청 고마워해야될 일 아닌가요? 진짜 홧병이 날거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이미 성인이 되어 경제적으로나 주거면에서 독립하신 상황이라면
변화가 어려운 어머님의 상황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본인만의 자리를 만들어 가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