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기다릴 때인것 같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아직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기 때문이라 그 아이에겐 그런 친절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천천히 기다리면서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힘든게 있으면 나한테 털어놓아도 괜찮아 하면서 따듯하게 말을 걸어 보세요
무조건 괜찮아? 왜울어 이런것보다 말을 안걸고 조용히 옆에서 우는걸 지켜보면서 우는게 그치면 그때 천천히 대화를 해보세요
아무쪼록 질문자님의 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