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이유를 왜 말하지 않을까요?

학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유독 더 챙겨주고 싶고 이쁜 아이가 있는데요

등하원때 외투도 챙겨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내성적인 아이라 더 친해져서 편해지게끔

해주고 싶은 바램이 있는데요

급 수업중 울고 나올때가 있거든요

달래주고 싶어도 말하고 싶지 않은것 같아

울고싶은만큼 울라고 휴지를 줍니다.

어떻게 하면 후련하게 터놓고 달래줄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서로가 아직 신뢰형성이 되지 않아 아이가 속에 있는 말을 터놓지 못하는 것이겠죠. 신뢰형성이 되지 않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나이대가 차이가 나거나 성별이 다르거나..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좀 더 시간과 레포형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기다릴 때인것 같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아직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기 때문이라 그 아이에겐 그런 친절이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천천히 기다리면서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힘든게 있으면 나한테 털어놓아도 괜찮아 하면서 따듯하게 말을 걸어 보세요

      무조건 괜찮아? 왜울어 이런것보다 말을 안걸고 조용히 옆에서 우는걸 지켜보면서 우는게 그치면 그때 천천히 대화를 해보세요

      아무쪼록 질문자님의 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가는 상황은 아니신가요?

      도움이 필요할 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도움입니다.

      너무 불필요하고 과도하게 다가간다면

      상대는 부담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라고 인식을 해야 속마음에 대하여 말을 합니다. 질문자님이 챙겨준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만큼의 신뢰형성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와의 내면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 우선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속마음을 아무에게나 털어놓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할 수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해봐 라고 보채지도 않고 그냥 옆에서 말하고 싶을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지요 내성적인 아이들은 마음의문을 열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그 아이를 지금처럼 챙겨 주시면서 묵묵히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하는 날이 올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처럼 아이의 옆에서 챙겨주면서 아이가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내성적인 아이라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을것이고

      자신의 감정을 풀어놓을 만한 신뢰가 되는사람을 찾는것도 어려울수있기에

      지금처럼 공감해주고 옆에서 지지가 되어준다는것을 지속적으로 확인시켜준다면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