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련 용어를 잘 모릅니다. 서킷 브레이커 및 사이드 카는 각각 언제 발동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코스피가 전일 대비 8%나 급락했다고 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용어의 정의를 잘 모릅니다. 이 같은 용어는 각각 어느 시점에 발동이 되는지 알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사이드카보다 서킷브레이커가 훨씬 강력한 조치이며 해당 제도는 주식시장의 과열이나 급락이 발생할때 진정시키기 위한 제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우선 사이드카는 올해 매수 사이드카카 27번 매도사이드카카 23번 서킷브레이커는 4번발동하였습니다. 즉 사이드카는 발동하기 쉬운편인데 조건은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 150지수가 전일종가보다 각각 5%, 6% 급등이나 급락이 1분간 지속될경우 발생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제도가 발동하게 되면 프로그램매매 주문이 5분간 정지가 되며 프로그램매매는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주문을 넣는 방식으로 외국인과 기관들이 주로 단기매매에 쓰이는 주문방식입니다.

    그리고 서킷브레이커는 오직 급락시에만 발동하며 전일종가대비 8%이상 1분가 지속될경우 발생하는 제도입니다. 어제 2시33분경에 코스피지수가 전일종가대비 8%이상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하였고 20분동안 현물과 선물이 매매거래정지 그리고 10분간은 거래가 되지는 않고 주문만 들어가는 방식이며 이후 10분이 끝나면 동시호가로 단일가로 거래되어 다시 정상재개가 되는게 서킷브레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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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 시장이 폭락을 할 때 매매 자체를 완전히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전일 대비해서 8% 15% 20% 이상 단계적으로 하락하고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이 됩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하여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있으며

    사이드 카는 코스피 기준으로 코스피 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퍼센트 이상 상승 혹은 하락시에 발동하고

    서킷 브레이커는 종합주가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퍼센트 이상 하락해서 1분간 지속되면 발동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주식 시장이 너무 요동칠 때 투자자들이 잠시 숨 고르며 이성을 되찾도록 돕는 안전장치예요.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에서 코스피200 선물이 전날보다 5% 이상, 코스닥150 선물은 6%, 현물은 3%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해서 1분간 지속되면 발동해,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잠깐 멈춰서 과열 확산을 막아요.

    그리고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날보다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하는 최종 안전장치로, 8%, 15%, 20% 하락 때 세 단계로 나뉘고, 1단계 시 국내 모든 주식 거래가 20분간 완전 중단됩니다.

    쉽게 말해,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 과열로 프로그램 매매를 잠시 늦추는 5분짜리 신호등, 서킷브레이커는 주가지수가 크게 떨어질 때 주식 거래를 아예 20분 멈추는 ‘비상 멈춤 버튼’이라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