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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8.19

안 친한데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 뭔가요?

회사나 친구 사이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자기 얘기만 하고 힘든 얘기만 털어놓는 사람들 뭔가요?

자기 혼자 친하다고 착각하거나, 마치 본인이 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상대방을 감정 배출구로만 여기는 걸까요?

누가 봐도 제가 무표정이고 대꾸도 안 하는데도 자기 말만 계속해요

안 친한데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사람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엉뚱한두루미2025

    엉뚱한두루미2025

    25.08.19

    자기가힘든걸 그냥 친한사람들한테는 말하기싫고 단순하게 그냥 얘기하는거같아요. 그런사람들은 자기중심적 자기만생각하는사람일가능성이커요

  • 사소한 친구가 필요한거죠~ 질문자님은 친하지 않는데 그 친구는 친하다고 생각을 할수도있잖아요~~사소할 사람이 질문자님밖에 없나보네요~~

  • 그런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배려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자기 감정을 풀어놓고 상대는 신경 안 쓰는 거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을 감정 쓰레기통처럼 여기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결국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해심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고, 좀 무관심하거나 이기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상대방은 글쓴님을 친하고 편한 사람이다고 생각한 듯 해용

    이게 안 친하지만 얘기를 잘 들어주다 보니 생기는 일이더라구요

    얘기 잘 들어준다고 친한 편은 아니고

    이것도 일종의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거니까요…

    기준선을 정리하고 선을 그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용

  • 아 그런 사람들 진짜 있죠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상대방 감정은 전혀 고려안하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누군가한테 털어놔야 한다는 생각에 질문자님을 그냥 쓰레기통으로 보는거겠죠 아무래도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무표정하고 반응없어도 계속 말하는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해서 그런듯합니다.

  • 말씀하신 상황은 관계적 경계 무시와 정서적 착취 개념과 관련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 친밀도를 과대평가하거나 자기중심적 정서 인식을 기반으로 타인을 자신의 감정 배출구로 취급합니다.

    상호성 없는 정서적 부담을 지속적으로 가해 상대방에게 스트레스와 소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 구축 없이 일방적 정서적 소모를 강요하는 비대칭적 정서관계 유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상대방은 친하다고 생각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감정을 표현한것인데 받아주기 싫으면 안친하다고 하거나 그냥 한귀로 흘리거나 하시면 좋구요 그리고 안친해도 그냥 자기말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