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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점포들은 안타깝게도 계흭대로 그대로 폐점 절차를 밟을 확률이 높아요

    이번 2천억 원은 적자 매장을 살리는 돈이 아니라

    급한 불부터 끄는 인공호홉기 같은 돈이거든요

    이 돈을 다 쓰고도 장사가 안 살아나거나, 9월까지 홈플러스를

    새로 사 갈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정말 파산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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