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학교 쌤들이랑 학교가 너무 별로예요ㅠㅠㅠ

예전부터 직업학교 가고싶어서 제가 허락맞고 간거였거든요? 기숙사를 쓰는데 기숙사 산쪽이라 벌레도 많고 여기사는 얘들도 이상한얘들 있고.. 근데 저희 쌤이 문제예요.. 쌤은 저희가 공부를 잘하는줄아나봐요 저한테 필기계속언제볼꺼냐고그러시고 그냥 성격도 맘에안들어요 뭐만물어보면 기분나쁘게 대답하고 무서워서 뭘 물어보질못해요 직업학교는 필기 면제가 하나 있잖아요 지금 하나는 필기 따놔서 실기 연습하는데 하나남은 필기는 면제받고싶은데 쌤이 면제 안해줄거같아요 짜증..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쌤때문에 학교와서도 맨날 스트레스 받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직업학교는 기술 배우러 갔는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지죠.

    우선 선생님 성격이 마음에 안 드는 것과 별개로, 필기 면제는 감정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학교 규정이나 자격 기준에 따라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쌤이 싫어서 안 해줄 것 같다"라고 미리 단정하지는 않아도 돼요.

    말할 때는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차분하게 이렇게 이야기해 보세요.

    > "선생님, 제가 필기 하나는 이미 취득했고 남은 과목은 면제 대상이 되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실기 준비에 집중하고 싶은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혹시 안 된다고 하시면

    > "면제가 안 되는 이유가 규정 때문인지, 제가 충족해야 할 조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라고 물어보세요.

    "왜 안 해주세요?"보다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라고 묻는 편이 훨씬 부드럽고 원하는 답을 얻기 쉽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무섭고 퉁명스럽더라도, 그게 질문하는 학생이 잘못해서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혹시 어떤 직업학교인지, 그리고 어떤 자격증 필기를 면제받고 싶은 건지 알려주시면 면제 조건이 실제로 있는지 함께 알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