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1년 후면 안볼 사이니까요.
저도 중2때 진짜 쓰레기 선생 있었거든요. 남자애들 젖꼭지 돌리고 시험때 지가 시험지 잘못 나눠줘서 재시험 봐야하는데 다른 학생한테 화내는 미친놈이요.
저도 처음에는 어쩌나 했는데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저절로 안보게 될 사이에요.
그래도 쌓인게 정말 많으면 12월달쯤에 한번 개겨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한 달만 보면 안볼사이인데.
그렇게까지 학생들을 못살게 굴었으면 한번쯤은 그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게 좀 그런 것 같으면 친구들과 뒷담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서로 공감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서로 내적친밀감 같은게 들어서 어쩌면 더 가까워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