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래전에 사용하던 동전과 같은것은 우리나라는 조개 껍대기 같은것을 금전으로 대용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옷을 안입었으니 끈과 유사한 것으로 묶어다니거나, 그릇 비슷한것으로 담아가지고 다녔습니다. 이후에는 옷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문화가 조금 발달한 시기에는 엽전이라해서 둥근모양이지만 가운데 구멍을 내서 이곳을 이용하여 묶어가지고 다니다보니 분실의 위험도 없고 또한 많은 양을 묶어서 사용을 하니 셈을 하기도 쉬웠습니다. 이때쯤부터 둥근 모양의 동전이 나왔는데 동전이 모가 나거나 했다면 몸에 지니고 다닐때 스쳐서 몸이 불편하죠. 그러나 둥근것은 몸에 별 무리를 주지 않기에 지금의 동전 모양이 둥근 모양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