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급등락과 그에 따른 개인 투자자 피해를 바라보는 외신의 시선이 AI거품 논쟁에서 한국 정부의 정책 실패론으로 시선이 바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필요하디 않나요?

한국 증시의 급등락과 그에 따른 개인 투자자 피해를 바라보는 외신의 시선이 AI거품 논쟁에서 한국 정부의 정책 실패론으로 시선이 바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이 필요하디 않나요?

외신이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했더라구요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한국 증시가 중국처럼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낙인 찍힐 수 있다”고 경고한 데 이어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재명 대통령이 원했던 ‘뜨거운 증시’가 역풍으로 돌아왔다고 진단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 외신은 한국 정부의 무리한 증시 부양책과 레버리지 상품 승인이 시장 변동성을 키워 투자자 피해를 낳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외신의 정책 실패 지적과 시장의 우려를 엄중하게 인식해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정책 책임 인정이나 공식적인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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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AI 거품 논쟁과는 별개로

    이번 한국 증시가 변동성이 크게 된 것은 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문제가 되고 있고

    대통령의 입장 보다는 정부 정책 당사자의 책임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에서는 코스피 부양과 부동산에서 주식으로의 자산 이동을 추진해온 이재명 정부가 증시 폭락과 개인 투자자 손실로 인해 정치적 역풍에 직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에서는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적받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예탁금 상향 및 보완을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칼럼에서 인용한 36만 개 계좌 강제 청산(반대매매)'수치는 출처가 불분명하며,

    실제 반대매매 계좌 수는 일평균 약 3,000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