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빛부르는바람41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에 부정적인 이유?
유독 한국인만 그런것 같아
올려봅니다
미시장에서 흔희볼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3 까지
이렇게 다양하고 저또한 제일 많이 하는
종목이기도 한데요
한국 주식시장은 부정적인 시선이 유독
큰것 같아서 말입니다
방송이나 뉴스헤드에 보면 꼭등장하잖아요
이유가 뭘까요?
정말 누군가 말하는 국민등골 빼먹기?
아니면 도박을 위한 주식?
왜 그런말들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6월에 상품 출시후에 16개의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에 하루거래대금이 19조원이 넘었었고 그러면서 이들 자금중 절반 가까이가 하루에 거래되는등 변동성을 더욱 심화시켯기 때문입니다.
6월들어서 리밸런싱으로 인하여 외국인의 수급이 역대가장 큰 48조원을 순매도하엿고 7월에도 이런 매우 큰 순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상품에 10조원이 넘는 거래대금이 들어오면서 그리고 절반 가까이가 하루에 매매가 되어 정리되는등 이로 인해서 기초자산의 변동성을 더욱 키우게 되다보니 시각이 매우 부정적으로 언급되고 굳이 필요하느냐는 지적이 나오는것입니다.
거기다가 정부는 해당 레버리지상품을 출시한 이유가 외국에는 상장되어잇는데 국내에는 없다보니 국내의 투자자가 해외로 투자해서 자본을 이탈하고자 하는것을 막고자 출시했지만 오히려 이런 점보다는 변동성만을 더키웠고 또한 금감원장은 해외로의 개인 자금이탈을 막기위해서 출시하여 환율을 방어하고자 하는 목적도 잇었는데 이부분도 사실상 도입실패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는 워낙 부정적으로 기사를 쓰고 변동성을 더 키웟다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잇어서 해상 상품을 왜 출시햇냐는 형태로 비난까지 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정적인 이유야 본인들이 돈을 잃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확실히 레버리지 인버스는 위험합니다.
결국 음의복리로 우하향할 수 밖에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계속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말 도박과 같거든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을 한국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상품 자체가 나쁘기 때문이라기 보다 일반 투자자들이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장기 보유하거나 몰빵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품은 삼성전자,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개별 종목의 하루 움직임을 2배, 3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습니다. 방향을 맞히면 수익이 크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도 매우 빠르게 커집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이 장기투자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루 단위로 수익률을 맞추는 구조라서 주가가 위아래로 반복해서 흔들리면 기초 종목이 제자리로 돌아와도 상품 가격은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음의 복리효과나 변동성 손실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단기 매매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구조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위험한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국민 등골 빼먹기, 도박성 상품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만 보고 들어갔다가 손절 기준 없이 오래 들고 가면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단일종목에 자금이 과도하게 몰리면 해당 주식의 변동성을 더 키우고 시장 전체가 특정 종목에 휘둘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에 대해 한국시장이나 언론이 유독 민감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는 구조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증시의 독특한 구조인 시가총액 쏠림 현상 때문에 이 상품들이 시장 전체를 흔들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장은 애플이나 엔비디아 같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움직여도 워낙 시장이 커서 전체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반면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집니다. 이 상황에서 두 종목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 레버리지 상품에 엄청난 자금이 몰리다 보니, 지수 자체가 롤러코스터를 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유독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상품 자체보다 시장 구조에 자금이 쏠린 정도 때문입니다. 미국은 수많은 종목과 섹터로 자금이 폭넓게 분산되어 특정 레버리지 상품이 지수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 거래대금이 전체의 상당 비중을 차지할 만큼 쏠려 있어 이 상품들의 매매가 개별 종목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이것이 코스피 전체 변동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되는 것입니다. 즉 상품 자체가 도박이라서가 아니라, 소수 종목에 자금이 과도하게 집중되며 시장 전체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비판의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코인거래소에서 레버리지 투자를 즐겨하기 때문에 저는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단지 초보자들이 투자를 하긴 레버리지 투자는 굉장히 위험하죠
기본적으로 초보투자자들은 변동성에 민감하게 대응을 못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투자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장 보면 근래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많고 레버리지를 사서 하락하면 무한 물타기를 합니다
다양한 투자를 십수년 한 저도 굉장히 어려운게 레버리지 투자라고 생각하는데 그 위험성을 아직 잘 모르는거 같아서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방식으로던 레버리지 투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일단 저는 그냥 투자수단으로서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잘 맞추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수 있는 좋은 수단인데, 이게 현실처럼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스피가 많이 올라서 모두들 좋게만 보는 시선이 있는데 하락장 제대로 오면 정말 뼈아픈게 레버리지 입니다. 인버스도 마찬가지로 단기간에 떨어지는 걸 맞춰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운의 영역이 크고요.
또 레버리지는 장기 투자한다해도 조금씩 더 원금을 갉아 먹히기 때문에 손해 볼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근데 말씀대로 뉴스에서 그 정도 떠들건 없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투자하든 저렇게 승부를 보든 본인 마음이지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들 위험하다 해도 본인이 성공해서 돈 잘 번다면 끝입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 다 돈벌려고 하는거니까 사실 돈 잘벌면 장땡인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 금융적으로 의식이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금융범죄도 횡령한 금액보다 벌금이 적어서 결국엔 남는장사다라는 말도 나올 만큼 우리나라는 솜방망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좀 유독 심하고 이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만 하면 규제 얘기나오고요.
미국이라는 금융최고 선진국학 비교하면 아직 좀 의식이 부족한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레버리지나 인버스는
파생상품을 활용하기에 이에 따라서
이러한 시장이 커질수록 국내주식시장에
상당히영향을 주기에 부정적으로 묘사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상품 자체가 사기라서가 아니라, 일반 주식처럼 오래 들고 가면 구조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일일 수익률 기준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는 보통 하루 변동률의 2배, 3배 또는 반대 방향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문제는 며칠 이상 보유하면 단순히 원주식 수익률의 2배, 3배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가가 오르내리며 횡보하면 원주식은 제자리인데도 레버리지 상품은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초자산이 지수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지수형 ETF는 여러 종목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단일종목 상품은 한 종목에만 노출됩니다. 한 종목이 크게 빠지면 레버리지 상품은 손실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ETF라는 이름 때문에 안전한 분산상품처럼 오해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장기투자용이라기보다 단기 방향성 매매에 가까운 상품입니다.
한국에서 더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고, 이런 상품에 자금이 몰리면 손실 위험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국민 등골을 빼먹는 상품이라기보다는, 구조를 모르고 장기 보유하면 손실이 커질 수 있는 고위험 매매용 상품에 가깝습니다. 짧게 방향성을 보고 대응할 줄 아는 투자자에게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일반 투자자가 오래 들고 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도박처럼 변하기 쉽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증시와 미디어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및 인버스 상품에 부정적인 이유는 내수 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몇몇 대형주에 자금이 쏠리는 구조라서 작은 거래도 시장 전체 변동성을 크게 흔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레버리지 상품에 개인 돈이 몰리면서 장 마감 전 파생상품 재조정 물량이 급증해 시장이 불안정해져서 개인 투자자 피해 우려도 큽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조차 출시를 막았어야 했다며 경고하고, 미디어에서는 고위험 투기로 시장 건전성을 해치는 문제점을 계속 지적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 잠식 효과가 장기 투자 시 원금 손실 위험이 크며 한국 시장은 규모가 작아서 개인의 투자가 주가 변동성을 왜곡할 우려가 있습니다. 유동성공급자의 호가 미제출 구간에서의 괴리율 발생과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부담 등 개인이 기관보다 훨씬 불리한 구조에 놓여있다는 점이 비판의 핵심입니다. 금융당국은 준비되지 않은 개인 투자자들이 높은 변동성 함정에 빠져 단기간에 큰 손실을 입는 환경을 경계하며 시장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는 도박성 트레이딩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부정적인 것은
현재 코스피 시가 총액의 60퍼센를 차지하고 있는 두 종목만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었기에
이로 인해서 시장이 왜곡되고 있기에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