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해 보여도 준비 자세와 이부키는 목적이 다릅니다.
준비 자세(요이): 수련이나 겨루기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 자세입니다. 몸과 마음을 집중시키는 의미가 크며, "오쓰!"와 함께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부키: 극진가라테의 특유의 강한 복식호흡법입니다. 자세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강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복압과 기합을 사용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 자세에서 손을 X자로 모았다가 내리는 동작이 이부키 자세와 비슷해 보일 수는 있지만, 준비 자세는 시작을 위한 기본 동작, 이부키는 호흡 수련과 기합을 위한 수행법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도장마다 동작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