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종합해 보면 정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화입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나오는 평은 “영상과 액션은 볼 만하다”는 점입니다. 반면 스토리 전개와 결말은 이해하기 어렵거나 아쉽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나홍진 감독 특유의 분위기와 해석의 여지가 많은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은 극찬하지만, 명확한 스토리를 기대한 사람은 실망했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6천 원 쿠폰이 있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가를 다 내고 봤다면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할인된 가격이라면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러닝타임이 약 2시간 30분이 넘고 잔인한 장면도 있는 편이라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신다면 추천하기 어렵지만, 스케일 큰 영화나 나홍진 감독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