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우리나라에 대해 기록해둔 다른 나라에서 집필한 역사서는 현존하는 것이 없나요?

보통 역사는 승자의 전유물이라

이긴 자들이 역사를 어떻게 그려가는 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3자 입장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역사를 기록해뒀다면

국가들 간의 친밀도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더 객관적일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다른 나라에서 집필한 역사서가 현존하는 것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 기술한 역사서도 분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마천의 <사기>부터 <청사고>까지 2000년 동안의 중국의 역사서를 통해서도 고조선서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를 일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중국 입장과 시각으로 기록한 측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일본에서도 <일본서기>, <속일본기> 등의 기록을 통해 우리나라 고대사와 한일 관계사 관련 기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외 에도 하멜의 <하멜 표류기>, 뒤 알드의 <조선전>, 존 로스의 <한국사>, 윌리엄 엘리엇의 <한국, 은둔의 나라>, 헐버트의 <한국사> 등을 통해서도 조선과 한국 근대사를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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