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 기술한 역사서도 분명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마천의 <사기>부터 <청사고>까지 2000년 동안의 중국의 역사서를 통해서도 고조선서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를 일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중국 입장과 시각으로 기록한 측면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일본에서도 <일본서기>, <속일본기> 등의 기록을 통해 우리나라 고대사와 한일 관계사 관련 기록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외 에도 하멜의 <하멜 표류기>, 뒤 알드의 <조선전>, 존 로스의 <한국사>, 윌리엄 엘리엇의 <한국, 은둔의 나라>, 헐버트의 <한국사> 등을 통해서도 조선과 한국 근대사를 엿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