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수용하는 보호시설은 존재합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나 민간 보호소 등이 있지만 대부분 공간과 인력이 부족해 모든길고양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특히 길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상태로 번식하기때문에 개체 수가 많아 보호시설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단순히 소음이나 불편을 주는 존재만이 아니라 쥐나 작은 해충을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완전히 사라지면 오히려 쥐가 늘어나거나 위생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모두 보호시설로 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문제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