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시비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예전에 길가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탄 성인남자. 아이와 부딪혀 시비가 붙었는데 그사람이 내리더니 키가 분명히 저보다 현저히 작은데 무슨짓이라도 할듯 덤벼들려하더군요 그래서 그사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순간 일이 커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고 끝났는데 돌변하는 사람들 가끔 있나요? 욕을 하면서 물불 안가리게 보이더군요. 차라리 조용하게 먼저 사과하고 끝내는것도 괜찮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속담도 있잖아요 똥이 무서워 피하느냐고 더러워서 피한다고

    괜히 엮겨 좋을리없고 혹여 폭력이라도 당하면 미친놈한테 무슨 법이 필요있겠어요 그냥 는 찔끔 감고 아무일없길바라며 그자리를 떠나세요

  • 네, 그런 사람들은 갑자기 돌변하여 칼을 꺼낼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사과하여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상황은 최대한 빠르게 벗어나세요.

  • 일반도로인지 등 장소가 중요한 요소인데 본인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무슨짓이라도 할것처럼 당당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은 본인이 잚못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모든 잘못은 질문자님에게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 본인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 돌발적인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당당하고 돌발적인 모습에 사과를 하고 끝낸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길거리에서 작은 일에도 돌변해 욕하거나 덤벼드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상대가 어떤 반응을 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용히 사과하고 상황을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맞서다가 일이 커지면 본인만 손해 보니 빠르게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네 살아가다보면 많죠 오늘만 사는 인간들 말이에요.

    그런사람들한테는 강대강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한발짝 물러서고 미안하다 하는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무슨짓을 할지 모르고 심지어 사과하고 물러난다고해도 흉기등으로 공격할수도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세상에는 참 별에별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인건지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씁쓸한것같아요. 그런 사람들과 엮겨서 좋을게 없으니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