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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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는 하고싶은데 무언가 두려움같은게 있어요

원래 어릴적부터 20살되면 독립할거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요. 지금 이십대중후반인데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독립하면 잘 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이 가득해서 선뜻하지못하겠어요. 제 생각엔 엄마랑 사는게 익숙해서 그런거같기도한데, 언젠간 자취를 해야할 수도 있을텐데 쉽지않은거같아요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독립을 결심하더라도 막상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망설여지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잖아요. 낯선 일에 몸이 움츠러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해보고자 한다면 우선 눈 딱 감고 지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정말 뻔한 말인데, 손쓸 수 없이 심각한 게 아닌 이상 사람이란 게 눈앞에 닥치면 다 하게 되거든요.

    분명 초반엔 시행착오도 많을 거에요. 그렇지만 요새 자취하는 법 유튜브도 많잖아요? 팁 잘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일도 많을 겁니다.

    그래도 여전히 염려되신다면 쉐어하우스도 괜찮습니다. 하우스메이트 여럿이 집을 공유하는 건데요, 친구와 방 2개 짜리 방을 구해 각자 개인실을 쓰고 거실, 화장실, 키친 등등은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쉐어하우스를 통해 혼자 자취를 시작하기 전에 디딤돌로 삼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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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부모 밑에 있을때가 가장 편하고 행복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언젠간 독립을 하게 될테고 또 언젠간 나만의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뭐 물론 요즘에는 비혼 또는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지금을 충분히 즐기세요

    그리고 독립을 하게 되면 최대한 쿨하게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부모님도 자녀의 독립은 항상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런데 자녀가 독립하면서 불안해하거나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마음이 편치 않을겁니다

  •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특히 현재 20대 중반이시니 더더욱 자취를 하고 싶으실텐데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자취는 나중에 해도 좋을거 같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굳이 나이가 20대 중반이니 해야겠다 이럴경우는 비추천입니다.

    자취해서 혼자 사는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쓸게

    엄청 많습니다. 자취는 추후에 고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꼭 자취일필요가 없이 결혼하면서 독립하실수도 있고

    만약 자취를 하시게될경우 몇년더 열심히 저축후 30대에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은 독립의 이유가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 제일 크고 자유를 맘껏 누리며 절제보다는 조금은 흐트러진 행동도 하고픈게 큰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생활하며 조금이나마 시간절약을 하며 경제적으로 자립하며 잘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20대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듯 합니다.

    20대 중반인 님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잘 생활하시기에 또다르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나름 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뜻도 알고 가족간의 정을 누리는것도 중요하니까요.

    성인이 되어 부모님과 사는것도 도를 닦는 기분이 들때도 있을거예요. 모든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결혼하면서 독립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아마 두려운 감정보다는 새로운 결혼 생활로 부모님께 배운 여러가지 좋은 모습을 본받아서 잘 지내실거예요.

    항상 건강 챙기시며 즐겁게 생활하세요.

  • 자취하는것은 일종의 독립이죠

    경제적인 독립인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독립하는거죠

    쉽진 않을거에요

    일단 독립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막상 추천하기도 그렇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취하는순간 돈입니다.진짜 집에서 돈을 모을수있는돈을 많이모으고 최소한 전세를 얻을돈이 생기면 그때 자취해보세요.전세를살아도 돈나갈곳은 정말 많습니다.

  • 자취가 쉽지않죠,, 집 알아보는것도 힘들고 계약도 힘들고

    이것저것 살림 차리느라 힘들고.. 참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차근차근해보거나

    이미 자취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