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진혁 변호사입니다.
실카드 사용은 사기,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여러 죄명이 경합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초범이고 미성년자라면 합의 여부가 처분 수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피해자가 대화를 거부한다면 수사기관에 합의 시도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형사공탁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공탁이 반드시 합의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재판부나 검찰의 판단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성문과 함께 본인의 진지한 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