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자위를 한후 어제부터 꼬추가 따끔하다 좀 아픕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지난 3월 13일에 포경수술을 하고 회복 중 발생한 통증 때문에 질문 글을 올립니다.
수술 후 4월부터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져서 평소 저마찰 간접 자극 위주로 조심하다가, 5월쯤부터 손을 이용해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침대에 눕다가 갑자기 성기가 따갑고 아프더라고요. 특히 오른쪽은 괜찮은데, 왼쪽 부분은 손으로 살짝만 쓰다듬거나 스쳐도 따끔거리면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습니다. 아주 심하게 아픈 건 아니지만 자리에서 일어날 때 통증이 좀 있고, 어제는 소변을 볼 때도 좀 따끔거렸습니다. 오늘은 소변을 두 번 정도 봤는데 다행히 배뇨통은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상태고, 걸을 때는 이상하게 통증이 덜합니다.
솔직히 어제 아팠는데도 오늘 또 자위를 해버려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어서 바로 비뇨기과에 다녀왔습니다. 간호사님은 마찰 때문에 쓸려서 그런 것 같다고 하셨고, 의사 선생님께서는 '염증성 통증'이라며 일단 처방해 주는 약을 먹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2주 동안 자위를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두 가지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첫째, 현재 제 증상(왼쪽만 스치면 욱신거리고 아픈 상태&사진)으로 봤을 때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2주 동안 완전히 자위를 쉬어주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겉은 ㄱㅊ은데 속이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둘째, 처방받은 약이 복통이나 변비, 설사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3월 전에도 다른 약을 장기 복용한 적이 있고, 바로 엊그제는 위가 아픈 것 같아 위장약을 먹은 터라 약 부작용이 조금 걱정됩니다. 약을 복용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