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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1.26

몸이 두개라도 모자를만큼 일거리가 많아요

주말이라서 쉬고싶은데 아이들때문에 쉬지를


못하네요. 설거지며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있는 장난감에 색종이 가루에 아무리 치워도 또 어지럽혀놔서쉴틈이 없어요. 거기에 밥도 차려줘야하니 몸이 모자르네요. 일복이 터진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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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민한큰고니32입니다.힘드시겠네요.아시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세살버릇 팔십살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어요 .세살이 넘었다면 자기물건 쓰고나면 제자리두는 습관 가르키지 않으면 커서도 안됩니다.글구 남편도 같이 하자고 하세요.경험담입니다.ㅎ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애들이 몇 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교육이 가능한 나이면 교육을 시켜야하는 것이고 아직 그정도가 안되는 어린 나이라면 뭐 배우자 분이랑 같이 하며 버텨야죠 뭐 돈써서 베이비시터 쓸거 아니라면.


  •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장비빨이 중요합니다 식기세척기와 로봇 청소기 등을 구매하여 시간과 체력을 아끼시고 밥은 주말이라도 사서 먹이거나 간단한 빵이나 시리얼로 대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분홍핑크엘로우슈퍼울트라혬뀨짱입니다.아이들을 친정이나 시댁에 주말에 보내는건 어떠세요?ㅎㅎ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있으면 그래도 얌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