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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5.25

이게 사적 질문인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일을 하는데, 사장님이 “집에 가는 데 몇 시에 도착했나요?”, “집에서 뭐 하고 왔어요?” 등으로 물어보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사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사장님들이 원래 이런 질문을 하나요? 아니면 친해지려고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
자꾸 저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짜증이 나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25.05.26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려요?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집에서 뭐 하고 왔어요? 라고 하는건

    너무 사적인 질문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냥 좋게 좋게 넘기려고 해도

    계속 그런식으로 물어본다면 저라면 짜증이 날 거 같네요 그런데 사장한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 편해지려 툭 던지는 질문이니 예민하게 받지 마시고 몇분 걸리더라구요 하고 무심히 답하십시오

    너무 많은 사적질문이라면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신중하게 답하지 마시고 담담하게 하셨음 해요

  • 아무래도 사적인 질문인데 사장님이 일을 하는 직원이다보니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기 보다는 그래도 웃으면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 글쎄요?? 사적인 질문 일수도 있지만 사장님으로써는 친금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할수도 있어요 그냥 받아주세요~~~

  •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답변해 주는 거구요.

    1. 내가 상대방의 말에 감정이 반응한다면

    2. 그 감정을 무시하지 마시고 표출하라는 말은 아니구요.

    3. 그 감정을 가만히 바라바 주세요. 그럼 요 감정이 사라질겁니다.

    4. 누군가의 말에 내가 반응을 한다라는건 내 마음속에 그 말의 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 그냥 일상적인 대화인듯 합니다. 물론 집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좀더 친해졌을때 가능한 질문같네요. 계속적으로 심해진다 싶을 때에는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보기에는 사적인 질문이 맞긴한데요. 사장님께서 좀 더 친해지려고 저런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지켜 보시고요. 너무 사적인 것 같으면 화내지말고 대화를 잘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질문우 충분히 사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당연합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할 얘기는 없고 뭐라도 말해야 겠으니 아무말이나 한 것이니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