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게 사적 질문인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일을 하는데, 사장님이 “집에 가는 데 몇 시에 도착했나요?”, “집에서 뭐 하고 왔어요?” 등으로 물어보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사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사장님들이 원래 이런 질문을 하나요? 아니면 친해지려고 이런 질문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가요?
자꾸 저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짜증이 나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고 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출퇴근 시간 얼마나 걸려요?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집에서 뭐 하고 왔어요? 라고 하는건
너무 사적인 질문이네요 제가 보기에는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그냥 좋게 좋게 넘기려고 해도
계속 그런식으로 물어본다면 저라면 짜증이 날 거 같네요 그런데 사장한테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애매하네요
편해지려 툭 던지는 질문이니 예민하게 받지 마시고 몇분 걸리더라구요 하고 무심히 답하십시오
너무 많은 사적질문이라면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신중하게 답하지 마시고 담담하게 하셨음 해요
아무래도 사적인 질문인데 사장님이 일을 하는 직원이다보니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받기 보다는 그래도 웃으면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답변해 주는 거구요.
내가 상대방의 말에 감정이 반응한다면
그 감정을 무시하지 마시고 표출하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 감정을 가만히 바라바 주세요. 그럼 요 감정이 사라질겁니다.
누군가의 말에 내가 반응을 한다라는건 내 마음속에 그 말의 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냥 일상적인 대화인듯 합니다. 물론 집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물어보는 것은 좀더 친해졌을때 가능한 질문같네요. 계속적으로 심해진다 싶을 때에는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적인 질문이 맞긴한데요. 사장님께서 좀 더 친해지려고 저런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지켜 보시고요. 너무 사적인 것 같으면 화내지말고 대화를 잘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질문우 충분히 사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당연합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할 얘기는 없고 뭐라도 말해야 겠으니 아무말이나 한 것이니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