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어머니가 아빠 때문에 집을 나가려고 하십니다..ㅠ
어머니가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안좋으신데
(옛날부터 쌓인게 많으신 듯 합니다..)
어머니가 올해만 버티고 집을 나가셔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하십니다..
저도 성인이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서운하고
감정 상할 일을 어떻게 당했는지 다 알고있어서
이해는 백번이고 됩니다.
근데 어머니가 나이도 좀 있으시고 특별히 일을
다니신 적도 없으셔서 어디론가 떠나서 가신다
해도 잘 적응하시거나 잘 지내실지가
너무 걱정되요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어머니의 뜻이 맞는 걸까요..
이런 상황을 겪으셨거나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자녀로서 중재안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심정 그대로 전달하고 어머니가 머물 장소를 질문자님이 함께 찾아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일단은 집을 나가시기를 원하시므로 그렇게 하시도록 하되, 다만 언제든 다시 돌아오시라고만 말씀해주시는 게 어떤가 싶습니다. 집을 나가신다고 하는데 못나가게 할 경우 계속해서 나가고 싶은 마음에 괴로우실 수 있고, 한번 나가보시면 마음이 풀리실수도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부모의 다툼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원만히 대화가 되는 게 아니라면 자녀로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긴 어렵습니다.
두분이 결이 맞지 않아 별거하시거나 갈라서는 부분이 오히려 각자에게 나을 수도 있는 부분이고
비슷한 사건을 고려해보더라도, 너무 그 부분을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신경쓰다가 스트레스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