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 구입 시 이자와 대출 부담,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주택 구입을 고민하면서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 대출금액에 따라 매달 납부해야 하는 이자가 상당히 부담될 것 같아 걱정됩니다. 현재 소득과 생활비를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의 대출이 적당한지, 이자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려면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대출로 주택을 구입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원금 및 이자 상환인데

    본인의 소득에서 최대 30퍼센트 내외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 기준은 월 원리금 상환액이 세후 소득의 30~40%를 넘지 않는 선입니다. 이를 넘으면 금리 인상이나 소득 변동 시 감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은행에서 계산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한도오 참고가 됩니다. 또한 대출 실행 전에는 향후 금리가 1~2% 더 올라도 버틸 수 있는지 스트레스테스트를 스스로 해보고, 대출원리금 외에 비상금(생활비 3~6개월치)까지 확보해둔 뒤 실행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은 장기적으로 보셔야 하기 때문에 단기 혹은 현재의 소득 뿐만 아니라 주택의 형태 등 장기적으로 넓게 바라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는 소득이 없지만 미래에 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을 택하는 방법처럼 상황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원리금 상환으로 급여의 절반 이상을 지출한다면 무리가 맞습니다.

    • 원금 거치를 하더라도 결국에 월급의 절반 이상을 지출하지 않는다면 해볼만한 투자로 생각합니다

    • 또한 최근 금리가 상승기에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절반을 넘는다면 몇년 후에는 더 크게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