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나날이쿨쿨한날다람쥐
어린이집에서 자주 다친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다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들어 멍이 들거나 긁혀 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놀이하다가 생긴 일이라고 설명해 주시는데 계속 반복되니 걱정이 됩니다
어디까지는 성장 과정에서 흔한 일로 봐야 하는지, 부모가 어린이집에 어떤 부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활동하다 다치는 것이라면 사실 어린이집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자주 다치는지, 넘바깥놀이인지, 또래와의 몸싸움때문인지, 실내활동중 혹은 부딪힘인지 넘어짐인지..파악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거기에 따라 어떻게 대처가 필요한지 달라지기 때문에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 후 어떤상황에서 아이가 주로 다치는지 알아보세요!!!!!!!!
바깥놀이 중에 넘어짐이라면 신발이 불편하진 않은지, 모자로 시야를 가리지는 않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내놀이 중이라면 교실이 좁지는 않은지..책상에 부딪히는 멍이라면 일과 중 보육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책상을 한쪽으로 치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래와의 관계가 문제라면 담임교사가 해당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살펴볼 필요도 있구요..
또 어린이집에서만 다치는 것인지 주말이나 하원 후 부모님과 있을 때도 자주 다치는 아이인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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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치는 이유는
아이들은 조심 이라는 안전에 경각심이 부족함이 큽니다.
아이들은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놀아야 한다 라는 인지 보담도 순간의 기분. 감정으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여 행동함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신의 기분의 좋음으로 인해서 흥분함을 주체하지 못해 다쳤느냐
아니면 친구의 괴롭힘으로 다쳤느냐, 즉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다쳤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떻게 다친 것인지 직접 물어보고, 아이의 이야기가 부족함이 크다 라면
담임 선생님에게 사건의 경위를 제대로 물어봐서 상황적 설명을 잘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놀이를 할 때는 조심성을 가지며 안전하게 활동을 해야 함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자주 다쳐서 오는군요~~
저도 사실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는 선생님 으로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다쳐서 오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특히 멍이 들거나 긁히는 일이 너무 자주 반복되면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해요
일단은 육아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워낙 에너지가 높아서
활동적으로 뛰놀다가 자기 스스로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또 장난감이나 지나가다가 다른것에 긁히는 것이 많기도 해요.
특히 어린이집은 단체생활하는 곳이고
여러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 말이 냉정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몇초안에 일어나는 사고이기에 교사가 아무리 노력을해도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다치는건 일일이 막진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아이에게 안전하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먼저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아요
선생님이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아이들이 듣지를 않으면
또 사고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아이에게
"00이가 자주 다쳐오면 엄마의 마음이 아파"
"00이가 놀이할때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해줬음 좋겠어"
"선생님이 하지말라는 행동을 하면은 안돼"
하면서 아이에게 잘 지도해 주시면서 독려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등원시에 선생님을 뵙게 되면은
"아이가 위험한 행동하지 않게 잘 확인 부탁드릴게요"
"위험한 행동을 하면 바로 지도해주세요"
이정도로 말씀을 부탁드리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린이집 측에서 민원이라 여기지 않고
정중한 부탁이라고 생각이 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중하게 협조를 구하시면 선생님도 더 아이를 잘 봐주실거에요~
또 아이들이 다치는것도 아이들이 조금 더 커가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사소하게 다치는것도 저는 경험중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뛰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부딪힐 수도 있고 걸려 넘어지면서 가벼운 멍이나 긁힘이 생기는 일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특히 5세 이하의 아이들은 조심성이 없기 때문에 무릎, 정강이, 팔꿈치 등에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자주 발생한다면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 다쳤는지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놀이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실제 다친 부위가 무릎이나 정강이 같이 자주 다칠 수 있는 부위인지, 상처 부위가 경미한지를 파악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이가 반복적으로 너무 자주 다치거나, 얼굴, 목 처럼 자주 다칠 수 없는 부위라던지 멍이 크거나 상처가 깊을 경우에는 어린이집과 자세히 말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의 다치는 빈도가 일주일에 2번 이상일 경우, 그리고 부딪치거나 넘어져서 다치기 힘든 부위일 경우(등, 허벅지 안쪽), 그리고 다쳤는데 선생님이 잘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문제가 될 거 같아요.
이러한 경우는 어린이 집 선생님에게 원인을 찾고 싶다는 뉘양스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단체 생활을 하다 보면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친구들과 뛰어 놀다 작은 멍이나 긁힘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상처가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선생님께 "아이가 활동적이어서 자주 넘어지나 봐요, 다치지 않게 조금만 세심히 봐주세요"라고 정중하게 부탁 드릴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보시기에 상처의 크기가 크거나 깊어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고 판단될 때는 아이에게 물어 어떤 놀이를 하다 다쳤는지 상황을 파악해 보시고, 필요 시 안전 지도나 시설 보완을 조심스럽게 요청해 보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작은 멍이나 긁힘이 생길 수 있지만, 같은 부위가 반복되거나 큰 상처가 자주 생긴다면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임교사에게 다친 상황과 이후 조치를 차분히 물어보고, 어린이집과 함꼐 예방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서 활동 중 작은 부상은 흔하지만,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 다치거나 설명이 부족하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선생님께 다친 시간, 상황, 아이의 반응을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놀이 환경이나 아이의 생활 모습을 함께 살펴보세요. 아이가 특정 친구나 활동을 불편해하는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주 다쳐서 걱정이 되시겠어요.
어린이집에서 활동 중 작은 부딪힘 등이 성장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데요.
이걸 횟수나 정도로 기준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물어보면서 아이가 괜찮아 하는지, 아이가 불편해 하거나 힘들어 하는지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같은 부위를 자주 다치거나, 다친 경위가 명확하지 않는 경우는 선생님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방향으로 소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