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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꽃게은하수수깡29793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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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나요?

어릴 땐 하루가 길고 방학은 영원할 것 같았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1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같은 24시간을 사는데도 체감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뇌의 정보 처리 방식이 변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반복적인 일상에서 ‘새로움’이 줄어들면서 시간의 밀도가 낮아지는 걸까요? 혹은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며 시간 자체가 주는 감각이 달라지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기억의 밀도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는 모든게 새롭고 처음입니다.

    우리뇌는 새로운 경험일수록 더 많이 더 세세하게 기억합니다.

    반대로 어른이 되어 일상이 반복되면 기억할 포인트가 적어지죠.

    그래서 돌아보면 어린 시절은 긴 느김, 성인이 된 후는 확 지나간 느김이 느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는 효율적으로 정보를 압축해서 처리합니다.

    익숙한 일은 자동모드로 넘어가기 때문에 자세히 인식하지 않고 그애서 시간도 덜 인식하게 됩니다.

    초행길을 운전할 때랑 익숙한 길을 운전할 때랑 체감 시간이 달라딘다는 것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현상입니다.

    아이는 매 순간이 현재 중심이구요.

    어른은 미래 걱정과 계획, 과거 회상에 더 집중하죠.

    그래서 '지금'을 충분히 인식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만큼 시간을 덜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 정말 공감되요 어릴 땐 모든게 새롭고 설렜는데, 나이들수록 익숙한 일상이 많아지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로라도 새로운 걸 자주 시도해보면 시간 감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젊을때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공부와 사회진출을 하는 시기라서

    모든게 낯설고 도전적인 시기지만 어느정도 직장이나 직업에 안정감을 갖게 되면

    생활패턴이 단순해지기 때문에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고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도전과 공부를 해야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