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릴 때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일까?

학생 때는 하루가 길었는데 성인이 되면 한 달, 1년이 순식간처럼 느껴집니다. 반복되는 일상 때문인지, 뇌가 시간을 다르게 인식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알기론

    어릴때는 다 처음이라 모든게 새롭고 경험을 쌓았지만

    그래서 시간이 길개 느껴졌지만

    나이 먹어서는 경험한 것들이 많아지다보니 익숙함에서 우리 뇌가 자극이 덜온다더라고요. 거기서 생기는 체감이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고해요

  • 우리가 티비 드라마를 볼 때는 시간이 금방 가잖아요.

    그렇듯 재미있는 시간들은 금방갑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시간이 그렇게 금방 가진 않습니다.

    우리도 나이를 먹으면 책을 읽는 것처럼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거의 다 배워서 배울 것이 없으니 드라마 보듯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속도가 빨라 지는 느낌입니다.

    40대는 40키로로

    50대는 50키로로

    점점 빨라집니다.

    빨라 지는 시간속에 보람되고 흐뭇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변함이 없지만

    우리가 느끼기에는 나이가 들수록 빨리 간다고 느껴집니다

    반대로 군대에서의 시간은 100분의1 속도로

    흐르는거같아요

  • 어릴 땐 새로운 경험이 많아 뇌가 많은 정보를 기록하면서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성인이 되면 반복되는 일상에 뇌가 “기록할 게 없다”고 판단해 기억을 압축 저장합니다. 돌아봤을 때 기억이 적으니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하는 일도 많아지겠지만 미래에 대한 고민이랑 책임감등등 신경써야될 일들이 어릴때보다는 더 많아지고 현실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살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 나이들 수록 기억력이 감퇴돼서 그렇다고 해요. 내가 뭐 했는지 하나하나 다 기억하지 못하고 특정 기억만 남아있다보니 그 기억이 마치 어제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