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시간이 훨씬 빨리 간다고 느끼는 이유가 진짜 있을까요?

어릴 때는 1년이 길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된 후에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단순한 기분 탓인지,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시간 체감이 달라지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기억의 강도를 결정하는 도파민의 분비량 저하와 뇌의 정보 처리 속도 감소로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기억이 느슨해지며 시간이 짧아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안 가봤던 낯선 길을 다녀보거나,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는 등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새로운 취미 하나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너무 바쁘게 사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는겁니다.

    사람이 휴식도 하고 돌아볼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빠쁘게 살다보니 한숨 돌릴려고 보면 몇년이 지나가 있고 그렇네요.

    열심히 잘 살고 계신겁니다.

  • 새로운 자극이 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릴때는 경험 해볼것도 많고 모든게 새로워서 받아들이는게 컸다면 지금은 항상 똑같은 일상을 보내니까요 ㅠㅠ 어디에서 들은건데 뇌도 반복이 많아지면 압축을 해버린다? 약간 그런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항상 같은 일상을 보내는게 반복돼서 그런건지 뇌가 익숙해져서 더 짧게 느끼는게 아닐까요!!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는건 어때요!! 아니면 일기나 하루를 기록하는 무언가를 하면 시간이 더 느리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책임져야 할것도 많도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소소한 행복이나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고 할 수 있는것들도 많아지니 더 바쁜거 아닐까요?일 끝나고 쉬는것도 그 전엔 덜 힘들어서 쉬는게 2-3시강이었다면 지금은 하루를 쉬어야 한다던가 체력이 달라져서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