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릴 땐 시간이 느리고 커서는 빠를까?

학생 때는 1년이 길게 느껴졌는데 성인이 되면 시간이 순식간처럼 지나갑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시간 체감에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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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게 예를 들면 똑같은 길 가는데 한쪽 길은 사계절 마다 꽃도 피고 가는 곳 마다 새로운 놀이거리도 있고 다양한 분야 서점과 책도 있어 편하고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등 늘 새로운 경험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시간 많이 소비하고 느리게 가는데 비해 다른 길은 항상 같은 꽃 피고 똑같은 놀이거리 이미 여러번 읽은 책 등 놓에 있으면 접하지 않고 그냥 길 만 걷다보면 도착지 더 빠르게 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어릴 때 항상 새로운 경험 시간 보내는 것과 커서 흥미거리 없어 멈추지 않고 가기 때문에 같은 하루 더 빨리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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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릴 때는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자극이 많으면 뇌가 기억을 더 촘촘하게 저장해서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고 해요. 반대로 성인이 되면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기억에 남는 변화가 줄어들고, 그래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 나이가 들수록 1년이 인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지는 것도 시간 체감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새로운 감각을 받아들여서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성인이 되면 익숙해져서 아이보다 체감하는 것이 더 짧아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장소로 한번 다녀보는게 도움 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