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쓸데없는 거짓말은 왜 하는걸까요??

중3입니다. 제 친구중에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는 애가 있거든요? a라는 친구랑 한번도 안놀았다고해서 너네 그저께 놀았지않아? 이러니까 아…그랬나?? 이러고ㅋ큐큐ㅜ 그저께 놀았던거 제가 a한테 들었는데?? 걍 할말없어서 쓸데없는소리한거같은데 굳이 거짓말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할말도 있을건데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야 걔 그렇게 말한거맞아” 이러고 결국 아니거든요 항상. 걔가 그런식으로 거짓말할때마다 아 진짜? 누가그래? 니가 들었어? 이러는데 걍 이번엔 또 어케 빠져나갈까라는생각만 들고ㅋㅋ 애가 이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항상 이래서 얘의 심리가 뭘까요??? 이거말고도 얘가 이상한행동하는게 진짜 더 많거든요ㅠㅠ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렸을 때 부터 자주 거짓말로 상황을 이어갔기 때문에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상황. 혹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관심을 받고 이 무리에서 버림받고 싶지 않은 심리. 

    이런 친구들은 거짓말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가벼운 계기로 거짓말을 안 하게 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아직은 약간의 불편함만 느낄 수 있겠지만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손절하는 것이 남은 인생에 대한 답입니다..

    (받아주다보면 끝도없이 커집니다)

  • 그 행동들의 왜? 라는 질문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결국에는 달라지는 것은 그 친구가 체감하지 않는 이상 변화는 없을거에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글쓴이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친구 분에게 하는 질문과 소통은 답답한 행동의 자극점이 되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거릴 두시고 자신에게 집중 하다보면, 그 공백에서 해결점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글쓴이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아마도 본인의 속을 숨기려는것같아요 좀 과신해서 거짓말을해서라도 그부류에속하고싶은마음이랄까요 좀잘못된생각이긴하죠.

  • 안녕하세요

    딱히 거짓말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탓이 클겁니다

    그또한 의지와 관계없기에 악의는 없습니다

  • 거짓말은 못고칩니다...정말 깨닫지못하면

    그리고 그 거짓말을 장난으로 넘긴다면 그 친구는 그걸 가볍게생각하는거니까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하고 굳이 엮일이유가없을거같아요

  • 친구한테 장난이 아닌 의도적으로 계속 거짓말 하는 친구는 손절 대상 1호 입니다. 장난이면 몰라도 계속 그렇게 그 친구가 거짓말을 친다면 머리만 아플것 입니다.

  • 저도 옛날에 그런 애랑 친구 였는데요ㅜ 친구분은 거짓말을 하다보니 습관이 되신거 같아요 거짓말은 자기한테도 안 좋은건데 정 힘드시면 손절 하는 방법도 추천해드려요!

  • 당황을 하거나 불리하거나 말하기가 싫거나 이럴 때는 거짓말을 많이 하는 거 같아 그래도 말은 해야 되긴 하지만요 기분이 별로 말하는 기분이 아니면 그럴 때는 말을 안 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제 생각입니다

  • 제가 보기엔 그냥 우월해지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또래들 사이에서 더 주목받고 싶고 관심 끌고 싶은 나머지 거짓말을 시작하게 되는데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거짓말을 씌우고 언젠간 다 폭로되는 날이 올겁니다 

  • 그냥 지가 잘나보이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괜히 구라쳐서 몇분만이라도 좀 더 있어보이고 싶은거거나, 아니면 a라는 애랑 놀면서 뭔 일이 있었거나

  • 그 나이대에는 은근히 그런 친구들 꽤 있더라고요. 그냥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거나 상황을 자기 위주로 만들려다 보니까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거죠. 사실 별 의미 없는 거짓말인데도 습관이 돼버리면 자기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그런 정도의 문제 아닐까 싶어요. 일일이 따지면 본인만 피곤하니까 적당히 흘려듣는 게 속 편할 거예요. 걔도 사실은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쟤 또 그러네 하고 넘겨버리는 게 답일 것 같아요.

  • 그런 친구 있으면 진짜 좀 답답하죠 😭 딱 큰 거짓말은 아닌데 굳이 왜 저걸 말하지 싶은 거요. 듣는 입장에선 점점 신뢰 떨어지고요

    이런 경우는 꼭 나쁜 의도로 거짓말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그냥 순간 분위기 맞추려고, 할 말 없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툭 말하는 애들도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예를 들어 뭔가 대화 끊기 싫어서 아는 척하는 경우 있어요. 잘 모르는데도 “맞아 걔 그렇게 말했어” 하고 말부터 하는 거예요. 근데 막상 정확히 모르니까 나중에 다 틀리고요

    또 어떤 애들은 순간 자기 말이 더 재밌어 보이거나, 대화 중심에 있고 싶어서 사실 아닌 걸 섞기도 해요. 본인은 심각하게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냥 말하다 나온 느낌으로요

    그리고 질문처럼 들키면 바로 “아 그랬나?” “헷갈렸네” 하는 것도 특징이에요. 확실하게 우기기보다 살짝 빠져나가는 식이요. 그래서 더 답답하죠 ㅋㅋ 알면서 저러는 건가 싶고

    한두 번이면 실수일 수 있는데 계속 그러면 그냥 말 습관일 가능성 커요. 생각 없이 말 먼저 던지고 나중에 맞추는 타입이요

    솔직히 그런 친구는 너무 진지하게 다 받아들이지 않는 게 편해요. 말 그대로 다 믿기보다 한번 걸러 듣는 거요. 괜히 계속 따지면 또 핑계 대고 반복될 수도 있어서요

    질문한 것처럼 “이번엔 또 어떻게 빠져나갈까” 생각 드는 건 이미 신뢰가 좀 깨진 상태라 그래요. 그 감각이 맞을 때도 많아요. 꼭 손절까지는 아니어도 중요한 얘기는 너무 그대로 믿지 않는 게 나아요

    그리고 이상한 행동이 이것 말고도 계속 많으면, 단순 거짓말보다 그냥 그 친구 자체가 관심 끌거나 분위기 휘두르는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 같이 있으면 피곤한 타입 있잖아요 그런 애는 거리 조금 두면 오히려 편해질 때 많아요

  • 제 주변에도 그런 애가 있었거든요 ㅠㅜ 조금만 알려고 하면 쉽게 들통날 거짓말인데 굳이 거짓말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

    그냥 그런 애들이랑은 생각없이 대화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큐큐

    매번 이해하려고 하면 나만 스트레스받고 ㅜㅠ 그랬던 적이 많아서 질문자님도 그냥 원래 그런 앤가 보다~하고 그냥 넘기세요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은 가까이 두지 않으면 더 좋고요

  • 거짓말을 함으로써 자기가 더 주목받고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나이에는 거짓말로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보이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쉽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버릇이 습관이 되듯이 거짓말을 수시로 가볍게 하는사람들이 종종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