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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검은꼬리81
단호한검은꼬리8121.08.31

내성 발톱 뽑아야 하나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엄지 발톱이 내성 발톱이라 살에 파고 들어가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옆쪽 발톱을 잘라네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해야되는지요

아니면 발톱을 뽑아야 하는지요 한번 파고 들면 살이 너무 아파 많이고생 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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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 발가락에 발생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붓고 진물이 날수 있으며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하고 냄새가 심해지고 통증도 심해집니다.
    발생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적으로 내성 발톱이 잘 생기는 발가락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1. 발가락을 조이는 좁은 신발과 스타킹, 그리고 굽 높은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경우
    2.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 모양이 변형된 경우
    3.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적으로 발톱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
    4. 발톱관리를 잘 못 하는 경우
    발톱 관리시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면 안 되고 각지게 일자로 잘라야 합니다.
    내성 발톱 초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을 위로 들어 올리는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으나 반복되는 내성 발톱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염증이 심할 경우 발톱 일부를 부분 절제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향성 발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석 부위 발톱을 짧게 자르면 살이 이쪽으로 자라나오면서 발톱과의 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발톱과 살이 닿는 부분은 짧게 자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가락으로 발톱 바깥쪽 살을 한번씰 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염증이 심한 경우라면 항생제와 소염제를 사용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고 많이 걷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심하고 반복된다면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 발톱은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스스로 뽑거나 하시는 것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병원에 방문하시어 국소 마취 하에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받아 치료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딱딱한 신발을 신는경우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서있거나, 행군을 하는등의 발을 무리하게 쓰는경우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무좀이 있으시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치료

    발톱을 평소에 일자로 자르셔야합니다.(일자가 아닌 둥글게 잘라버리면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 자르시면 안됩니다.

    워커, 구두 등을 오래 신으시면 안됩니다. (압박을 많이 받아 내성발톱이 생길가능성이 커집니다.)

    증상이 심하시면 파고든 발톱을 잘라내셔야합니다.

    약을 처방드셔서 합병증을 막으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실듯 합니다. 적어주신 것만 보면 파고드는 발톱만 조금 잘라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원래 더 잘 파고들게 된답니다. 발톱의 일부를 제거하려면 발톱의 뿌리까지 제거해야하는데 피부과에서 하셔야 한답니다. 피부과에서 치료받고 발톱이 다시 난다고 해도 가급적 일자로 깎는것이 필요하구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8.31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 발톱 치료는 유투브 영상등을 보시면 양쪽 살을 파고드는 부분을 부분절제 하는 경우가 있고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 한해서 뽑아내기도 하는데 첫 치료로 제거를 바로 시행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지속적으로 살을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얘기합니다.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심하고 반복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내성발톱이 있는 사람들은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일부러 발톱을 최대한 짧게 깎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내성발톱을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치료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 발톱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내성발톱은 발톱을 뽑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고통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 발톱을 제거 한다던가 오니코 클립 일하는 걸 이용하는 발톱교정 순임금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손톱이나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원인

    -발톱이 발톱 바깥쪽의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들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었을 때,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 내부 압력의 증가로 인하여 잘 발생합니다

    치료

    - 가벼운 경우에는 치료로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꾸러미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주면 수술을 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우선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예방방법

    -철저한 휴식과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유전성으로 발톱의 형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발톱을 깎으실때 맨 가쪽을 깊게 다듬지 마시고 살 위쪽으로 자랄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면 내성발톱을 예방할수 있어요

    수술은 많이 곪거나 했을때 쓰는 방법으로 생활속에서 발톱을 잘 다듬어 보시고 그래도 안될경우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기를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이 잘 생기는 분들을 딱히 큰 원인이 없는 경우에도 잘 생기곤 합니다.

    (태생적으로 발톱이 자라는 형태 자체가 파고드는 형태로 되시는 분들이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비만, 당뇨,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에 의해 생기기도 합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으신분들은 발가락을 오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발톱이 자꾸 하중을 받게 되어 내성발톱이 자라게 됩니다.)

    또한 발톱 깎는 모양이 일자로 되지 않고 너무 짧게 자르는경우에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의 원인이 되는 기저질환 등이 있으시면 일단 그것부터 치료하셔야합니다.

    (특히 비만이나 당뇨 등의 전신질환이 있으신경우, 그 질환의 완화도 같이 치료하셔야합니다.)

    병원에 가셔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것이 2차감염에 좋습니다.

    자주 알콜이나 포타딘으로 소독을 하셔야하며,

    발을 오랫동안 쓰는 것을 피하셔야합니다.

    (마라톤이나 조깅, 등산 등 )

    또한 발톱 자르실때 많이 자르지 마시고 어느정도 남기고 자르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답하긴 힘들지만, 내성발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과에 가보시는것이 좋습니다.



    * 내성발톱 생기는 원인

    - 비만, 노화등에 의해 발톱 형태가 변화된 경우

    - 발톱을 너무 많이 깎는 경우

    - 발톱무좀에 의해 발톱형태가 변화된 경우

    - 조이는 신발등을 착용한 경우


    내성발톱 치료

    -발톱을 일자로 깎으셔야합니다.

    - 발을 압박하는 신발을 피해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셔야합니다.

    - 파고드는 발톱이 반듯이 자라도록 교정장치를 발톱에 장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질환이 없는데도 내성발톱이 잘 생기는 분들은

    발톱을 많이 자르시거나

    조깅이나 등산등을 많이 하시거나

    사이즈나 쿠션등이 맞지 않는 불편한 신발을 신었을때

    잘 생기게 됩니다.


    내성발톱이 생기시면 피부과에 가셔야하며,

    일단 자주 씻어주시고, 소독을 해주셔야합니다.

    상처부위에 균이 들어가게 되면 염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소독후에, 항생제를 드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발톱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발톱이 더 파고들지 않도록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신경우,

    일부 또는 전체의 발톱을 제거해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의 원인

    1. 발톱을 자를때 끝 모서리 부분을 일자로 자르지 않고 타원형으로 자르신 경우

    2. 사이즈가 작은 신발을 오래 싣는 경우

    3. 비만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4. 노화에 의한 발톱의 퇴행성 변화


    일단 내성발톱은 균에 의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상시에 발을 자주 씻어 청결히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발톱을 자르는 형태를 짧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레이저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발톱에 솜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본인이 스스로 할수는 없습니다.

    정형외과 방문하셔서 해당부위를 절개해서 완전히 제거해내야 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내향성 손발톱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 수술 없이 파고 들어간 손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 치료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국소 마취 후 파고든 손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손발톱 주름을 제거합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파고든 손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해 내야 하며, 이때 손발톱 겉면을 같이 절제하거나 고주파를 이용한 전기 소작을 시행합니다.

    심한 염증이 있으면 먼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합니다.

    내향성 손발톱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예를 들면 걷거나 운동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심해질 경우 연조직염(피하조직에 세균이 침범하여 화농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같은 2차 감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생 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톱을 정리할 때 피부와 맞닿는 부위를 너무 바짝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손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깨끗한 생리식염수에 발가락을 담가 소독하는 등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의 경우 너무 조이는 신발을 신지 말고 자기 발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발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철저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의 발병이 예상되는 잠재적인 고위험 환자군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이러한 주의사항을 더욱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발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생깁니다.

    일단 선천적으로 내성발톱이 많이 생기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발톱관리 방법에 따라서 내성발톱이 잘 생기곤 합니다.

    (발톱을 너무 바짝자르게 되면 내성발톱이 잘 생깁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염증이 깊지 않으면 일단 발톱 끝부분을 정리한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그후 연고를 바르시고

    항생제를 드시면됩니다.

    그렇게 함에도 호전이 되지 않으시면, 수술을 하셔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