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경 소파술 자궁확장제 안먹고 받았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1 자궁경+소파술 했는데 마취후에 다 끝날때까지 시간이 5분 걸린거 같아요
- 보통 소파술 자궁경은 좀더
- 걸린다고 알고 있는데 뭘까요
- 2. 자궁경할때 자궁경부확장제같은거 약먹거나 안에 넣고 한다던데
- 저는 그런거 없이 바로 시작했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검사 제대로 받은거 맞을까요 (성경험없어요)
- 3. 손등에 혈관 도망간다해서 겨우 주사 넣고 간호사분이 손 움직이다가 좀 건둘였는데, 마취제 넣을때 손등말고 손목이 매우 아팠는데 괜찮은건가요
- 용종은 아닌데 작은거는 뭘까요 보통 안떼어내는 용종은 아닌거라고 했는데 그것도 떼었다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
1. 시술 시간이 5분 내외였던 점
진단 목적의 자궁경 + 간단한 소파술은 병변이 작고 조작이 단순하면 실제 시술 시간은 매우 짧을 수 있습니다. 마취·회복 시간을 제외한 ‘내부 조작 시간’이 5분 정도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시간만으로 시술의 적절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2. 자궁경부 확장제 없이 진행한 점
확장제는 필수가 아닙니다. 자궁경부가 비교적 잘 열리는 경우, 가는 직경의 자궁경을 사용하는 경우, 전신마취 또는 충분한 진정하에서는 확장제 없이 바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성경험이 없더라도 상황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 자체로 검사가 부적절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마취제 주입 시 손목 통증
정맥주사 시 혈관이 자극되거나 약물이 혈관벽을 자극하면 손목이나 팔 쪽으로 강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며, 이후 붓기·심한 통증·피부색 변화가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4. “용종은 아닌 작은 것”을 제거했다는 설명
내막의 작은 돌출 병변(미세 폴립, 국소 비후, 혈전성 조직 등)은 전형적 용종이 아니어도 조직검사 목적상 제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리 결과로 성격이 최종 확인됩니다.
종합하면, 설명만으로는 비정상적이거나 부실한 시술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최종 평가는 병리 결과와 시술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