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감독이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정도인가요?

저는 홍명보감독편은 아니지만 전술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졸전을 펼친건 선수들한테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요.

무기력한 경기로 저는 봤는데 선수들은 아무문제가 없고 감독만 무조건 잘못한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수들도 물론 잘못이 없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야구와는 달리 현대 축구 경기는 감독의 역할이 50% 이상 입니다. 감독의 전술에 따라서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할수도 망칠 수도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욕을 먹는 이유는 체코와 멕시코, 그리고 남아공과 경기시에 똑 같은 전술로 경기를 했다는 것 입니다. 남아공은 우리 보다 훨씬 더 약체임에도 불구하고 강팀인 멕시코와 같은 전술로 수비적으로 경기를 했고 심지어 지고 있는 데도 수비수를 빼지 않고 공격수를 투입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더군 다나 남아공 전에는 손흥민이나 이재성 같이 전방 압박을 할수 있는 선수들을 뺐다는 점입니다. 이에 더해서 더 최악인 점은 사과를 하고 사퇴를 하는 시점에도 진정성이 느껴 지지 않는 사과문과 귀국후에도 그 어떤 사과의 말도 없이 그냥 무시하고 공항을 빠져 나가는 모습등도 국내팬들을 화나게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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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론 선수와 감독의 콜라보로

    그런 졸전 마무리가 된것은 맞겠지요

    렇지만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이해가 안되는건

    공격 타이밍을 들이부어도 모자랄 때 수비 에이스 빼고 수비진을 더 집어넣은건 ㅁ

    감독의 문제라고봐요

  • 누구나 잘하면 칭찬받지만 못하면 욕먹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16강 갔으면 욕을 먹었을까요? 절대 안먹어요. 역시 홍명보라고 칭찬받습니다.

  • 사실 감독은 결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공격이나 과도한 욕설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질타나 비난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선수들의 신뢰를 얻는 것도 감독의 역할입니다.

    모든 면에서 능력이 없었으니 욕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과열된 감은 없지않긴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