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에 기인합니다. 행성에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하는 데 이것은 중심별-지구의 경우는 태양-과의 거리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때 중심별 주위에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을 생명가능지대 또는 골디락스지대라고 합니다. 태양계에서는 유일하게 지구만이 생명가능지대에 위치합니다. 수성이나 금성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혹시 수성이나 금성이 태양빛을 가려준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전혀 관계 없습니다.
수성과 금성은 태양계에서 비교적 작은 질량을 차지하고 있지만 태양계의 전체적인 균형에 기여하기에 행성이 사라진다면 태양계의 중력적 균형이 변화되어 지구의 궤도에 큰 불안정을 어느정도 가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수성과 금성이 태양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고 반사하게 되는데 이들이 없더라도 크게 영향을 미치게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