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돼지189
정부에서 삼전 하닉 레버리지 만든 거 잘못한 거라고 시인했는데
어제 뉴스 보니까 금감원장이었나? 정부에서 삼전 하닉 레버리지 만든 건 잘못한 일이라고 시인했더군요
삼전 하닉을 비롯한 다른 코스피, 코스닥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ETF규모가 올해 초 150조원도 규모가 지금은 몇배나 올라서 500조원이 넘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현재 ETF의 구조를 보게 되면 대다수가 반도체 중심이고 또는 지수추종 중심의 ETF가 규모가 큰데 이 지수 추종 중심의 ETF도 시가총액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크다보니 지수추종 ETF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이 비중이 50~70%비중이 될만큼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그러다보니 5월부터 코스닥의 개별종목을 넘어서 실적이 잘나오는 조선이나 방산 등 여러 섹터들의 주요 종목들도 매도를 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담거나 하는 과도한 수급 쏠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다보니 이런 종목 쏠림을 극대화한것으로 일조했다고 인정을 한겁니다. 즉 현재의 ETF구조에서 발생된 과도한 쏠림과 6월 말 기관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이런 변동성이 더 커지다보니 코스닥와 코스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러다보니 어제만 하더라도 코스피지수는 사상최고치였지만 2000종목이 넘는 하락과 급락이 발생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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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시인한 이유는 이 상품들이 두 종목의 단기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키우고, 최근 코스피 폭락장에 하락 압력을 더하는 주범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성향이 강해 거래 회전율이 122%에 달하고,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2배 레버리지 효과로 강제 청산 물량이 쏟아져 시장 불안정을 키웠어요.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조만간 가입 조건 강화나 레버리지 배율 제한 등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로 인해 과열된 투기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당분간 무거운 조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경고와 규제 강화로 인해 코스피 대형주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 내 레버리지·신용 융자도 줄어들며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져 당분간 적극적 상승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조정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정부 인사가 그런 언급을 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너무 한 쪽으로 쏠릴만한 상품이 출시가 되었고 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아닌 투기를 조장했다는 점에서 잘못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나 코스닥의 상황만 보아도 모든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