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삼전 하닉 레버리지 만든 거 잘못한 거라고 시인했는데

어제 뉴스 보니까 금감원장이었나? 정부에서 삼전 하닉 레버리지 만든 건 잘못한 일이라고 시인했더군요

삼전 하닉을 비롯한 다른 코스피, 코스닥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ETF규모가 올해 초 150조원도 규모가 지금은 몇배나 올라서 500조원이 넘는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즉 현재 ETF의 구조를 보게 되면 대다수가 반도체 중심이고 또는 지수추종 중심의 ETF가 규모가 큰데 이 지수 추종 중심의 ETF도 시가총액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크다보니 지수추종 ETF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이 비중이 50~70%비중이 될만큼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그러다보니 5월부터 코스닥의 개별종목을 넘어서 실적이 잘나오는 조선이나 방산 등 여러 섹터들의 주요 종목들도 매도를 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담거나 하는 과도한 수급 쏠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만들다보니 이런 종목 쏠림을 극대화한것으로 일조했다고 인정을 한겁니다. 즉 현재의 ETF구조에서 발생된 과도한 쏠림과 6월 말 기관들의 리밸런싱을 앞두고 이런 변동성이 더 커지다보니 코스닥와 코스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러다보니 어제만 하더라도 코스피지수는 사상최고치였지만 2000종목이 넘는 하락과 급락이 발생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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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에 대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시인한 이유는 이 상품들이 두 종목의 단기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키우고, 최근 코스피 폭락장에 하락 압력을 더하는 주범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성향이 강해 거래 회전율이 122%에 달하고,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2배 레버리지 효과로 강제 청산 물량이 쏟아져 시장 불안정을 키웠어요.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조만간 가입 조건 강화나 레버리지 배율 제한 등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로 인해 과열된 투기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당분간 무거운 조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경고와 규제 강화로 인해 코스피 대형주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 내 레버리지·신용 융자도 줄어들며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져 당분간 적극적 상승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조정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단일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출시되면서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정부 인사가 그런 언급을 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너무 한 쪽으로 쏠릴만한 상품이 출시가 되었고 투자자들의 주식투자가 아닌 투기를 조장했다는 점에서 잘못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 현재 코스피나 코스닥의 상황만 보아도 모든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