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
순두부는 콩물에 응고제를 넣은 후 저으면서 응고된 덩어리 자체를 말합니다.
순두부는 원래 몽글몽글하지만 시중에 판매하기 위해 비닐 형태인 폴리에틸렌으로 포장하면서 맨들맨들한 순두부가 된겁니다.
연두부는 콩물을 응고하는 도중 물기를 남긴 채 주머니에 굳혀서 만듭니다.
시중에는 작은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옵니다.
순두부와 연두부는 글루코노델타락톤이라는 응고제를 쓴다고 합니다.
포장지의 차이 말고는 콩이나 응고제가 동일한 순두부와 연두부의 차이를 뚜렷하게 알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식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순두부는 탕이나 찌개에 넣어 끓여먹는 만큼 물성을 최적화해서 맞추고 연두부는 조리과정 없이 바로 섭취하는 만큼 두유 농도를 좀 더 진하게 해서 고소한 맛을 높이고 비지성분을 제거하는 공정이 추가된다"면서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미세하게 제조공정이나 포장 등에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재료는 같지만 제조공정과 포장이 다른 만큼 가격에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출처:https://blog.naver.com/wanny12/22264012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