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황이란 공포라는 유사의미로 패닉이라고 합니다.

극심한 불안상태이거나 갑자기 놀란 일이 있으면

공황상태에 빠졌다는 소리를 합니다.

특별한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신체의 체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와 비슷한 신체반응을 일으키는

병적인 증상입니다.

자신의 증상이나 반응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이를 공황기록표, 기분기록표를

작성하여 체크하고 호흡조절법이나

근육이완등을 평소에 훈련하여 공황발작시

일어나는 신체증상을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을 이어가는게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신과의 약물치료는 뇌에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안한 감정을 컨트롤 할수있습니다

약을 끊고 스스로 버틸수는 있지만 이것은 말그대로 버티기입니다.

버티다버티다 언젠가 터져버리면 오히려 처음에 나있던 작은 구멍이 더 큰 구멍으로 발전할수있기에

꾸준히 약물치료를 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