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거트는 유산균과 칼슘이 많아서 장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나, 너무 과하게 섭취하시면 영양 불균형과 소화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인의 일반적인 하루 권장량은 약 100~200g(1~2통) 수준이랍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한 번에 세 통(약 240~300g)을 드시는 것이 가끔 있는 일이시라면 신체에 영향을 가하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반복하신다면 몇 가지 건강 부작용을 고려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주의해야할 부분이 당분 섭취량이랍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가당 요거트는 한 통당 약 8~12g의 당류를 포함해서, 세 통을 드시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하루 당류 섭취 제한량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소비하게 된답니다(25~50g). 10g이상의 당류 섭취는 혈당 수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비만, 인슐린 저항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그리고 유산균의 과잉 공급은 체질에 따라서 복부 팽만감, 설사, 가스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건강하게 요거트를 드시려면 가급적 무가당인 플레인 제품을 선택하시어, 하루 1~2회로 나누어서 섭취량을 조절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