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빵을 통으로만 사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빵을 좋아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컷팅이 안되어 있으면 일부러 잘라 달라고 말씀 드리는데(먹기 불편해서요)
어떤분들은 빵이 매장에서 이미 잘라진거는 아예 구입 자체를 안한다고 하시네요 만약 배달로 컷팅된 빵이 오면
불만 표시한다던데.. 절대로 컷팅 빵은 사지도 않으신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빵을 자르는 순간 단면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빵이 질겨지고 풍미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미리 컷팅된 빵은 속살이 쉽게 건조해지지만, 통으로 보관하면 겉면이 수분막 역할을 해주어 먹기 직전에 잘랐을 때 훨씬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1.본인이 원하는 두께가 있을 경우
좀더 얎게, 좀더 두껍게라던가 본인만의 기준이 있기도 합니다.
그냥 통으로 먹는걸 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보관상의 이유
컷팅 해놓으면 노출되는 단면이 많아집니다. 노출되는 부분은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집니다.
바로 냉동 보관할게 아니면 조금씩 컷팅해 속에 촉촉함을 유지하며 먹고 싶은거죠.
통으로 구매하는것은 겉면은 바삭하고 안쪽의 빵은 부드러움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하는 분들일겁니다.
커팅이 되어있으면 먹기 좋겠지만, 커팅되는순간부터는 빵 안쪽이 마르게 되니 촉촉함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식감을 즐기고 본연의 맛을 즐기는데에는 커팅되지 않은 통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손으로 뜯어먹기에는 통으로 된 빵이 좋습니다.
잘라놓은 빵은 샌드위치용이 아니고서는 딱히 좋을 것이 없습니다.
잘라진 빵은 아예 구입안하신다는 분들은 손으로 뜯어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일 겁니다.
잘라진 빵은 뭔가 누군가의 손이 더 닿은 느낌이고, 빵을 데워먹을 때 통으로 데워야 더 촉촉해요. 특히 식빵은 토스트나 샌드위치용이 아니고서는 통식빵을 사야 찢어먹을 수 있어서 빵의 질감을 더 잘 느낄 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커팅된 빵은 자른 조각이다보니까 수분이 잘 빠져나가서 금방 빵이 푸석해져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먹을때마다 잘라서 먹는걸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