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상환 방식(원금, 원리금, 체증식)
대출 상환 방식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낌e보금자리론 / 30년 만기 / 금리(우대포함) 4.15 / 2.5억 대출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대출 상환 방식 고민 중에 있는데 어떤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6월 중 잔금 예정이고 내년 3월 결혼 예정으로 결혼 후 2세 계획이 있어 신생아특례대출로 대환 계획이 있는데 지금으로선 어떤 상환 방식이 가장 유리할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 방식은 금리, 상환 기간, 상환액 조절 가능성, 미래 계획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아낌e보금자리론 30년 만기 4.15% 금리에 2.5억 대출 시, 일반적으로 원리금 균등상환은 매달 일정 금액만 납부해 안정적이지만, 이자 부담이 초기에 높습니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은 초기 상환액이 크지만 총이자 부담이 적어 장기적으로 경제적 이득이 큽니다. 결혼과 2세 계획, 신생아특례대출로 대환 예정이라면 첫 몇 년은 이자만 내거나 원리금 균등상환으로 부담을 낮추고, 신생아특례대출로 대환 시점부터 원금 균등상환으로 변경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생아특례대출 대환 계획이 있다면 체증식 상환이 가장 유리합니다. 초기 월 납입액이 가장 적어 결혼 준비와 신혼 초 지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어차피 1~2년 내 대환할 예정이라 장기 이자 부담 증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원금균등은 초기 부담이 크고, 원리금균등은 중간 수준입니다. 단, 신생아특례대출 대환 시점에 중도상환수수료 발생 여부를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