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생아 대출, 원리금 균등 vs 체증식 상환 방식 고민

이번에 아기가 태어나면서 신생아 대출을 받을 계획입니다. 여기서 상환방식이 고민입니다.

1. 10년 이상 거주할 계획으로 큰돈 들여 올 인테리어 진행(잔금 전에 인테리어 진행)

2. 부부 합산 월 실수령 600 초반

3. 남편 공무원, 아내 회사원

4. 원리금균등시 월 160, 체증식 초반 월 90만원대 상환(10년 후 140만원대)

5. 부부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

어떤상환방식이 좋을까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생아 대출, 원리금 균등 및 체증식 상환 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대출을 받은 이후 상환 방식으로 원리금 균등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초기에는 조금 타이트할 수 있지만 체증식은 총 이자 액수가

    너무 높기 때문에 불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은 매달 상환액이 일정해 재정 계획을 세우기 쉽고, 초기부터 부담이 크지만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성이 높아 부부가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반면 체증식 상환은 초기 상환액이 적어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월 상환액이 올라가 10년 후에는 부담이 커지므로 미래의 소득 증가 가능성과 변동성, 생활 패턴 변화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부부가 현재 경제적 안정과 계획적 생활을 선호한다면 원리금균등 상환이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싶고 앞으로의 소득 증가에 자신 있다면 체증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체증식이 좋을 듯합니다.
    정부가 신생아 가구를 위해 특별히 만든 방식이고, 현재의 단계는 초기 비용 늘어나는 단계이고 미래 소득 상승 기대됨으로 초기에는 적게 상환하고 점차 소득증가에 따라 상환여력을 늘리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1) 신생아 + 잔금 전 큰 인테리어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 --> 월 160만 원 vs 90만 원 --> 70만 원 가까이 매달 여유가 생깁니다.

    2) 부부 실수령 600만 원 초반 + 공무원 남편 : 현재 DTI로 보면 160만 원도 충분히 대출 감당 가능하지만, 초기 여유가 훨씬 중요합니다.

    30 10년 이상 거주 계획 --> 나중에 여유 자금 생기면 3년 후부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원금 갚아도 됨.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부 합산 실수령 600만 원 초반의 안정적인 소득과 인테리어 비용 지출을 고려할 때, 초기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는 체증식 상환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원리금균등 대비 매달 아끼는 약 70만 원의 현금은 초기 비상금 확보와 자녀 양육비로 활용하여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가구 특성상 향후 소득 증대가 확실하므로 나중에 늘어나는 상환액은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화폐 가치 하락을 고려하면 미래에 더 많은 금액을 갚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입니다. 유연한 자금 운용을 위해 체증식을 선택하고,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중도상환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