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커피는 현대 의학에서 활발히 연구되는 대상 중에 하나랍니다. 적당량 아메리카노는 실보다 득이 좀 더 많습니다.(물론 체질상 안 맞는 분 계셔서 이런 분들은 제외입니다)
폴리페놀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체내 염즈을 줄여서 제2형 당뇨병, 파킨슨병, 간암, 대장암 발생 위험을 조금 낮춘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 외에도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뇌 질환 진행을 늦추는데 기여를 해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개인차입니다.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 효소가 부족한 카페인 민감자 분들은 소량으로도 심박수 증가, 불면증, 불안 증상을 겪을 수 있답니다. 공복 섭취시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킨다거나, 과한 섭취시 골다공증 위험(칼슘 흡수 방해)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성인은 하루 상한 섭취량이 카페인 400mg입니다. 커피로는 2~3잔 분량이며, 이 보다 좀 더 적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하루 100~200mg가 안전선으로 고려됩니다. 설탕, 시럽, 프림이 들어간 커피는 커피의 이점보다 당, 지방의 해악이 크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