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한명이 기분 탓으로 밥 안먹는다고 하는데 그 앞에서 밥 먹는건 전혀 배려하지 않는 건가요?

가족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화목하게 생활해야 일도 잘 풀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중 한명이 기분 안좋은 일 있어서 심적으로 힘들지만 밥 생각은 없어서 먹지 않고 거실에 있는데 이런 경우 나머지 가족이 식탁이나 거실에서 밥 먹는건 배려하지 않는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람 자기 기분 때문에 안 먹는 건데

    그 원인이 다른 가족들에 있어요? (예: 아버지가 자기 돈을 다 가져가서 주식에 탕진해서 기분이 나빠짐) 그게 아니면 왜 다른 가족들이 그 사람을 배려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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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무슨 상관이지요?

    기분 안 좋은 사람은 그냥 밥때가 되어도 밥을 안먹는걸 선택한 사람인거고 다른 사람들을 굳이 그 사람 배려할 필요없죠

  • 그 상황만으로 가족이 배려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힘든 사람이 밥을 안 먹는다고 해서 다른 가족까지 식사를 거르는 건

    오히려 서로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다만 옆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괜찮아? 우리 밥 먹을게" 하고

    한마디 건네주는 정도는 배려가 될 수 있겠죠

    가족끼리 배려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생활까지 포기하는 건 아니예요

    밥 먹는 사람도 죄인은 아니고, 안 먹는 사람도 눈치 볼 필요 없는거죠

    밥 한 끼가 가족회의 안건이 될 필요는 없어요 ㅎㅎ

  • 그 가족분은 기분 이유로 밥을 먹지 않는 것이고, 사실 밥을 거실이나 식탁에서 먹지 않으면 다른 데서 먹지 않는 게 더 힘든가요? 애초에 식욕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이 돼서 별로 상관 없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 배려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거 같네요 본인이 기분 안좋아서 밥을 안먹는건데 다른 가족이 그 한 명 때문에 밥을 안먹어야 하나요? 오히려 기분 안좋아서 밥 안먹는 한 명이 배려가 없는 거 같니요